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가 제10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를 12일 공시했다.전환청구 내역은 이틀에 걸쳐 이뤄졌다. 2026년 8월 11일에 2억원어치를 전환가액 1504원으로 청구해 13만2978주가 발행되며, 2026년 8월 12일에는 3억원어치를 같은 전환가액 1504원으로 청구해 19만9468주가 발행된다. 두 건의 신주 상장 예정일은 모두 2026년 8월 31일이다.이번 공시에서 누계 전환청구 주식수는 기 신고된 주식수량을 제외하고 33만2446주로
정밀커넥터 제조 업체 씨엔플러스가 제6회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69만7674주를 신규 발행한다고 31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청구권 행사는 2026년 7월 31일 청구일 기준으로, 제6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15억원에 대한 전환청구다. 전환가액은 2150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69만7674주다. 신주는 2026년 8월 11일 상장 예정이다.이번 전환청구권 행사 주식수 누계는 기 신고된 주식수량을 제외하고 69만7674주로, 현재 발행주식총수 788만4381주 대비
서울 강북구가 식품위생 수준과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모범음식점 신규·재지정 신청을 9월 6일까지 받는다.모범음식점은 식품위생법을 준수하고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를 선정해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하는 제도다. 구는 매년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을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85개소의 모범음식점이 지정돼 있다.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영업 신고된 일반음식점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9월 6일까지 강북구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팩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5일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성 장관감염증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음식물 조리와 보관, 섭취 과정에서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올해 7월 넷째 주까지 신고된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최근 일주일 사이 크게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덜 익힌 가금류와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6시간전
낚시를 하러 나간 뒤 실종 신고가 접수된 20대 직업군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30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께 ‘제주에서 지내는 아들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 신고된 A씨는 제주에서 근무하는 군인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해경과 소방 등 유관기관에 공동 수색을 요청했다. 수색에 나선 해경은 29일 오후 3시45분께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 해안에서 150m 떨어진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7일 오전 낚시도구를 챙
실종 신고가 접수된 50대 전직 경찰관이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되면서 경찰의 초동 수색 공조 시스템 부실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2026년 8월 25일 살인 혐의로 전직 경찰관 A씨를 경기 구리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긴급체포해 압송 및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접근금지 명령 무색하게 만든 초동 공조 지연 실태이혼 소송 중인 강력범죄 위험군 대상자 관리는 접근금지 명령이나 이혼 갈등 정황이 명확할 때 위험 징후를 선제 차단하는 법적·제도적 안전망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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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북미 사업을 ‘리테일·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매각한다. LG생활건강의 북미법인은 24일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의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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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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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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