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6일 선배시민 봉사단 ‘방탄함월단’이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폐의약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의약품 16㎏을 중구보건소 건강관리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한국동서발전의 후원으로 진행된 부산 자원순환협력센터 견학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방탄함월단 어르신들은 생곡매립장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폐의약품 등 약품류의 올바른 분리배출 필요성을 배웠다.이후 복지관은 환경 관련 이론교육과 폐자원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
담양군은 11일과 12일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추진한다.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과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순회수리 대상은 무정면 서흥, 정석, 덕곡마을과 가사문학면 풍암, 화암, 구산마을이며, 각 마을회관에서 고장 농기계의 점검과 상태 진단에 나선다.점검 결과에 따라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는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수거해 정비를 진행하며, 수리가 완료된 농기계는 다시 해당 농가에 전달할 예
담양군은 11일과 12일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추진한다.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과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순회수리 대상은 무정면 서흥, 정석, 덕곡마을과 가사문학면 풍암, 화암, 구산마을이며, 각 마을회관에서 고장 농기계의 점검과 상태 진단에 나선다.점검 결과에 따라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는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수거해 정비를 진행하며, 수리가 완료된 농기계는 다시 해당 농가에 전달할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치매 어르신 섬김 빨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치매 어르신 섬김 빨래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빨래하기 힘든 이불 등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후 배달하는 서비스다.이날 서비스는 관내 치매환자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동 빨래 차량을 지원했으며,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가 현장에서 운영에 힘을 보탰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깨끗하게 빨래 된 이불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
여수시 삼일동 주민자치회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자원순환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주민자치회는 본격적인 여름철 깨 수확기를 맞아 지난 3일 주민자치위원과 삼일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현수막 활용 깨보따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무분별하게 버려져 소각·매립되던 폐현수막을 직접 수거해 세척한 뒤 박음질 작업을 거쳐 농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깨보따리로 재탄생시켰다.폐현수막 원단은 재질이 질기고 내구성이 뛰어나 깨를 수확하거나
한산면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의 날’행사를 31일 개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한산면 자생단체와 유관기관, 봉암마을 주민, 한산면사무소 직원들 등 25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관합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몽돌해변으로 유명한 봉암해수욕장 해안선 700m 구간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해류를 따라 밀려든 해양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해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데 주력하며,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대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52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한 모든 시료가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내수면산업연구소가 도내 양식장 생산 수산물과 오염 우려 생산어장에서 어획된 수산물을 수거해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쏘가리, 뱀장어, 미꾸라지, 송어, 철갑상어 등 수산물 52건이다.검사 결과 수산물 52건 모두 관련 안전기준에 적합했다. 방사성 물질은 모든 검사 시료에서 해당 시험법의 검출한계 미만으로 확인됐다.연구소는 이번 결과가 검사한 시료에 대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7월 20일 이른 아침,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약 공병 분리배출 및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기에 접어들면서 농가와 마을 주변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농약 공병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원 50여 명은 각 마을에서 수거해 온 농약 플라스틱병, 영양제 용기, 농약 봉지 등을 재질과 종류별로 꼼꼼히 분류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수거된 자원은 한국환경공단으로
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한다.또한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피자, 빵 등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수준 향상에 힘
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한다.또한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피자, 빵 등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수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대구우수식품 제5호로 올해 신규 인증된 제품은 ㈜밀앤스토리의 ‘냉동 밀떡볶이 떡’, 명동종합식품의 ‘생칼국수’, 태성푸드의 ‘참단백한 발효선식’ 등 3개가 선정됐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식품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을 두루 갖춘 식품을 발굴
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노사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구성원 간 형평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협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임금협상 모델을 제시했다. 임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합의로, 상생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의 방향을 보여줬다.강릉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극심한 가뭄으로 독일의 ‘물류 대동맥’ 라인강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말라붙으면서 충격이 산업 현장으로 번지고 있다. 화물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되는 구간이 생긴 데 이어 원자재를 제때 공급받지 못한 기업이 일부 제품의 생산·납품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화학기업 코베스트로는 라인강 수위 급락에 따른 물류 차질로 일부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관련 고객들에게 이를 통보했다. 도로나 철도로 물량을 돌리고 있지만 선박 운송 감소분을 모두 메우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