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달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다이렉트 보증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수출실적이 적어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액 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저신용 수출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대출 상품 라인업 확장 ▲Light 보증 이용 기업에 대한 보증료 전액 지원 ▲다이
울산 남구 신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회와 함께 10일 지역사회 내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기금 모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족해체와 경제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액 정기 기부를 통해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주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나눔천사기금은 ▲복지위기가구 긴급 생계비 지원 ▲노후된 생활필수 가전제품 교체 ▲주거환경 개선 사업 ▲저소득 아동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등
미국 상원이 암호화폐 거래의 세금 면제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을 논의하고 있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2027년 상원 퇴임 계획을 밝힌 가운데 소액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세금 면제 재추진에 나섰다. 그는 CNBC 인터뷰에서 하원 세입위원회와 상원 재무위원회가 300달러 면세 한도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거래에 대한 자본이득세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루미스 의원은 앞서 2025년 7월
서울본부세관은 3월 9일 2026년 2월의 으뜸이에 안단비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안단비 주무관은 관세청 최초로 핀테크 소액 해외 송급업체 단속을 통해 보이스피싱·사기 대금 등 4천억원 상당의 불법 자금을 송금한 업체를 적발해 초국가범죄 자금세탁 통로를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본부세관은 이날 2월의 분야별 으뜸이도 함께 시상했다.파산 위기에 있는 체납자의 다량의 주류들을 공매, 위탁판매를 통해 처리해 조기회생할 수 있도록 상생형 체납관리를 추진한 이영림 주무관과 AI 기반 첨단장비 수입 시 전용 소프트웨어와 유지보수 서비스
핀테크업계가 세뱃돈 등 설 명절 직후 자금 흐름을 겨냥해 예산 관리 기능을 고도화하거나 소액 투자 상품을 제시하는 등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섰다.◆명절 직후 소비 점검 수요 확대…가계부 앱 기능 경쟁명절 선물과 모임 비용이 겹치면 지출 규모를 뒤늦게 체감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단순 결제 내역 조회를 넘어 예산 설정과 소비 분석까지 제공하는 가계부 앱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가장 대표적으로 가계부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곳은 마이데이터 기업 뱅크샐러드다. 뱅크샐러드는 최근 가계부 2.0을 개편하며
공정거래위원회는 단독조정제도 도입과 소비자 소송지원제도 근거 명시 등을 담은 소비자기본법 개정안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백혜련·김병기·김상훈·유동수·김승원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법안을 토대로 국회 정무위원회 대안으로 마련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소비자 분쟁 해결 절차를 보다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개선하는 데 있다.우선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단독조정제도가 도입된다.현행법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회의를 열기 위해 최소 3인의 위원이 필요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소액 사건
울산 동구는 구민들이 지방세 환급금을 더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울산 동구 지방세 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 사유로 발생하나 소액 환급금의 경우 환급 신청 절차가 번거로워 신청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이에 동구는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납세자가 환급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환급 신청 창구를 마련했다.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카카오톡 채널 ‘울산 동구 지방세 환급’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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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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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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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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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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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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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특별시 대전…‘불꽃야구2’ 유치
야구특별시 대전이 대한민국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2’를 유치했다. 대전시는 스튜디오 C1 및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2’ 유치 및 한밭야구장 사용에 대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 ㈜국대 김원석 회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인 인기를 끌었던 ‘불꽃야구2’ 콘텐츠를 운영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한밭야구장과 부대시설 대관 등 행정절차에 협조하며,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2’의 기획·제작·촬영 및 콘텐츠 운영과 함께 대전의 도시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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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클럽 ‘행복나눔베이크카페’ 관저더샵2차점 개소식을 했다. 행복나눔베이크카페는 어르신들이 참여해 카페를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 공간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음료 판매와 매장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참여한다. 서구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복나눔베이크카페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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