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인 김한규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선거 후보자들과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서귀포의 현안인 ‘민생경제’, ‘의료안전’, ‘미래먹거리’, ‘관광’이라고 적힌 박스를 김성범 후보가 메고 있는 지게 위에 함께 올려놓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는 김 후보가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24년간 침체됐 던 서귀포 경제를 반드시 영광의 시절로 되돌리고, 서귀포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고 후보는 “대정부터 성산까지 현장을 다녀보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중앙당 결정으로 내려온 후보가 시민들의 고통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며 김성범 후보를 직격한 후 “서귀포 곳곳을 누비며 시민 목소리를 들어온 문제 해결형 실무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히 정당 지지율에 기대는 선거가 아니라 서귀포의 10년 뒤를 준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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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1일 오전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에서 출정식을 열었다.고 후보는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핵심 공약인 제2공항 조기 착공을 다짐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서귀포를 만들기 위한 퍼레이드를 펼쳤다. 유세장에는 청년들의 자전거 행진과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그는 “성산에서 출정식을 시작한 것은 제2공항을 중심으로 서귀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이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서귀포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서귀포 미래 비전 4대 전략 공약을 19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미래 먹거리 신산업 육성과 농어촌 고부가가치 모델 실현, 글로벌 교육 및 MICE 산업 거점화, 신산업 연계 일자리 창출 및 청년창업 거점 조성을 미래 비전 정책으로 수립했다”면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를 비롯해 AI, 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과 생산 중심 농어업에서 생태 자원과 치유 관광을 결합해 농어민의 소득 구조를 다변화하겠다”고 약속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서귀포의 의료 사각지대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보편적 의료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공공의료 강화 4대 핵심 과제’를 12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4대 핵심 과제로 서귀포의료원 기능 강화, 필수 의료 시설 확충, 응급 구조 체계 개선, 공공요양병원 건립을 추진하겠다”면서 “열악한 의료 환경을 혁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정주할 수 있는 ‘안전한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서귀포의료원은 우수한 전문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관내 응급실 전담 인력 보강과 아이와 산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 찬성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상대 후보인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측이 "서귀포 시민은 선거용 급선회에 속지 않는다"고 비판했다.고 예비후보측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서귀포 시민들은 더 이상 구호와 이미지 정치에 속지 않는다"라며 "누가 진짜 서귀포의 미래를 위해 싸워왔는지, 누가 선거 때만 말을 바꾸는지, 끝까지 냉정하게 지켜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후보측은 "제2공항은 하루아침에 등장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 사업이 아니라 서귀포의 미래 인프라와 교통 체계를 완전히 바꾸는 국가 핵심사업"이라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 일자리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신속한 진행과 함께 환경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추진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이를 위해 국회
김 전 차관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가 낳은 대통령 일꾼인 제가 이제 서귀포를 위해 일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이번 보궐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 한 명을 새로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서귀포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혁신에 발맞춰 미래를 설계하고, 서귀포의 몫을 확실히 찾아올 '진짜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저는 지난 32년간 공직자로서 어업과 어촌, 해운과 항만, 해양관광과 신산업 등 예산부터 정책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고기철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했다.1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당은 내부 심사와 판단을 거쳐 고 전 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후보는 공천 직후 “지금의 서귀포는 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무너진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젊은 서귀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핵심 공약으로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내세웠다. 고 후보는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이 아니라 서귀포의 미래를 바꾸는 국가 핵심 인프라”라며
서귀포의 푸른 바다와 숲을 화폭에 담아온 김품창 화가의 초대전 ‘김품창 제주 25년: 숲과 바다, 고래를 기억하다’가 오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세종 뮤지움 갤러리 1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2001년 서른다섯의 나이에 가족과 함께 서귀포시에 정착한 이후 25년 동안 치열하게 이어온 창작의 여정을 집대성한 자리다.전시에서는 제주의 자연을 사실적인 풍경을 넘어 동화적 판타지로 승화시킨 40여 점의 대표작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김 작가의 제주 정착기는 순탄치 않았다. 외지인으로서의 외로움과 경제적 파탄으로 인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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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끝에서 마주한 ‘절대의 큰 바다’...장은경 화백 ‘화가의 전원일기’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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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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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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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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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의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이 오는 5월 23일 19시 성북구청 앞 성북천 수변활력거점에서 야외공연 ‘음악으로 마주하니 우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관이 5월 넷째 주 세계문화예술주간을 기념해 진행하는 전국 동시 프로젝트 ‘꿈의 향연’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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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서귀포항 제주해양레저체험센터 사업이 제주도지사 선거로 불똥이 튀었다.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 주최로 21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제주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위성곤 후보가 국회의원 시절 중점 홍보하고 추진했던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 사업은 2023년 준공 예정에서 시공사 문제로 공사 중단이 반복돼 현재도 정상 준공되지 못했다”면서 “공정율이 60%로 건물 형태도 완공되지 않은 시점에서 민간위탁 동의안이 통과돼 향후 2년 반 동안 31억원의 도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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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중학교 교사 1주기 추모식 개최 않기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해 순직한 제주시내 한 중학교 현 모 교사의 1주기를 맞아 추모기간을 운영하되, 당초 예정했던 교육청 주관 추모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도교육청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중학교 교사 추모 1주기를 맞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교사, 학생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고인을 기억하고 슬픔을 나누자는 취지로 유가족과 교직 관련 단체들과 소통하며 교육청 주관 추모식과 추모공간 마련 등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최근 유가족 측이 교육청 추모행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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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스마트한 업무환경 조성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20일 시청 9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영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노사발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공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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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무너진 제주경제 일으켜 세우는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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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문 후보는 “오늘은 선거를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무너진 제주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대장정의 출발선”이라며 “제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제주는 관광 침체와 소비 위축, 청년 유출, 골목상권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으며, 열심히 일해도 먹고살기 힘들다는 한숨이 제주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집권한 4년 동안 제주 민생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