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고 현인 선생을 추모하고, 뒤를 이을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22회 현인가요제가 지난 1일과 2일 부산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주최, 부산 서구·부산광역시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현인가요제에서 영예의 대상은 에밀레종에 얽힌 이야기 ‘에밀레’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절절하게 풀어낸 김현진 씨가 수상해 가수증과 함께 상금 1천만 원을 차지했다.올해 현인가요제는 초청가수들의 열정 넘치는 노래와 화려한 퍼포먼스, 경연에 참가한 가수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