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1대1 밀착 산후조리 정책'을 지난주 내놓았다. 산모가 가장 편안한 공간인 집에서 회복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설계된 방문형 산후 관리 서비스다. 2030 세대 산모의 선호 변화를 반영해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구조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산모의 회복 관리와 신생아 돌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외로움돌봄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신설된 국인만큼 다양한 스펙트럼의 업무를 검토하고, 신ㆍ구도심 간 ‘정서적 격차’ 해소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신 의원은 ▶사회적 고립과 산후 우울증 ▶외로움 치유 인프라 조기 구축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고독사 예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질의했다.특히 그는 “검단구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공동주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변에 연고가 없는 이들은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025년 「여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운영 결과, 산모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후 회복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도 신규사업으로, 시행 첫해부터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여주시 임산부 등록자 504명 중 401명이 출산해 출산율은 79.6%를 기록했으며, 이 중 308명이 산후조리비 지원을 받아 출산자 대비 수혜율은 76.8%로 나타났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광주시는 2026년 1월부터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며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임신 12주부터 분만 후 3개월까지 산전·산후 진료를 위해 병의원을 방문할 때 발생하는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접수 또는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다태임신은 둘 이상의 태아를 동시에 임신한 상태로, 단태임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관내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 사랑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제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주요 교육 내용은 ▲1:1 수유 상태 평가 ▲유방 마사지법 ▲개인별 장애요인 분석 및 해결 방안 지도·교정 등이다.이 밖에도 지소는 임신부 등록자를 대상으로 영양제와 임신·출산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전·산후 프로그램 운영을
출산과 양육을 둘러싼 부담은 더 이상 개인과 가정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특히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공공 기반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출산 이후의 시간은 기쁨보다 버텨내는 시간이 되기 쉽다. 안동시는 2026년 복지정책의 출발점을 출산 이후 돌봄에 두고, 생애 전반으로 이어지는 공공 복지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출산·보육·교육·청년 정착·어르신 돌봄을 개별 정책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시민이 삶의 단계마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양양군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중심으로 출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저출생 극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과 산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지난해 5월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원 첫해인 2024년에는 총 92명의 산모가 이용했으며, 2025년에는 157명이 이용하는 등 개원 직후부터 예약이 이어지며 높은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은 1년 이상 거주한 관내 주민의 경우 2주 이용료를 80% 감면해 36만 원에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서귀포시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셋째아 자녀 이상 출산한 산모에게만 제공되던 다자녀 감면 혜택을 둘째아 이상 출산한 산모까지 확대 적용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른 청소년 부모의 산모도 감면 대상에 포함된다.이는 다자녀 기준이 완화되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하고, 상대적으로 경제적 기반이 취약할 수 있는 청소년 부모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조치다.이에 따라 감면 대상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서귀포시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기존 셋째아 자녀 이상 출산한 산모에게만 제공되던 다자녀 감면 혜택을 둘째아 이상 출산한 산모까지 확대 적용하고, 청소년 부모의 산모를 감면 대상에 포함한다.이는 다자녀 기준이 완화되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하고, 상대적으로 경제적 기반이 취약할 수 있는 청소년 부모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조치다.이에 따라 감면 대상에 해당하는 산모는 2주 이용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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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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