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설·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시설기능강화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00만 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보조율은 70%, 자부담은 30%이다.신청 대상은 관내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으로, 최초 지정 후 1년 이상이면서 법인 설립 후 2년 이상인 기업이다.다만 신용불량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민원·임금체불·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기업은 지원 대상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20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동반성장 우수제품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우수제품 인증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 기업 중 보훈공단이 현장 실증을 통해 기능이 입증된 제품을 공급한 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경진대회 우수기업에게 우수제품 인증서를 수여하는 자리다.보훈공단은 혁신성, 사회적 책임, 현장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3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제품은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 등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되며, 온라인 행사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온라인 플
2주전
인천시가 설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더담지’ 할인행사를 연다.시는 ‘더담지’ 할인행사를 온라인은 19일~2월 6일 6개 플랫폼에서, 오프라인은 2월 2~13일 상생유통지원센터에서 각각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식품, 생활용품, 선물용품 등을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시는 지난해 적용했던 1인당 할인
전라남도는 자금 조달과 금융 부담으로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성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정책자금 융자 규모는 4천억 원으로 ▲임차료나 인건비, 연구개발비에 사용할 수 있는 은행자금 3천300억 원 ▲공장 증·개축, 설비구입 등 시설투자를 위한 정책자금 530억 원 ▲사회적경제기업 및 건설업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을 각각 70억 원과 100억 원 등이다.은행자금은 3억 원까지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전남도가 대출 이자의 일부를 매달 지원한다. 우대지원 시 융자한
은평구는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실질적인 경제활동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은평구의 대표적인 청년 고용 정책이다.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 ▲청년기업 또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일반기업으로서 청년에게 적합한 직무를 보유한 업체다.
평택시는 2025년 사회적기업 고용노동부 인증 4개소, 예비 지정 6개소 및 사회적가치지표 측정결과 2개 기업에서 ‘탁월’ 등급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평택시는 올해 사회적기업 창업 및 돌봄 분야 특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육성하고, 각 분야 공모에 선정된 각 2개 팀을 선정하여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힘썼다.아울러, 기업들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현장 교육
19시간전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창업 및 사업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장려하고 기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실시한다.울주군은 예산 총 4천만원을 투입해 창업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울주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지원 유형은 창업 지원과 사업고도화 지원으로 나뉘며, 각각 2개 기업씩 총 4개 기업을 선정한다.창업 지원 부문은 울주군 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법
서울 은평구는 직업 전환이 필요한 중장년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4050 세대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조기퇴직 등으로 재취업이 필요한 중장년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해당 사업을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대상 기업은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다. 기업당 1~2개의 일자리 신청이 가능하며,
제주시는 올해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한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이를 위해 총 153억원을 투자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마케팅 지원, 고용보험료 및 출산급여 지원, 소상공인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서는 사회보험료 지원, 일자리 창출, 시설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내 고용 기반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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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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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탄광유산 활용 문화관광시설 3곳 새롭게 조성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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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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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면 새해 면정보고회에 “이웃 사랑 기탁” 이어져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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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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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도부, 한동훈 제명... 국민의힘 내분 격화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은 오는 주말 서울 여의도에서 최대 10만 명이 모이는 대규모 대중집회를 예고했다.6.3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내분 사태로 번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쌍특검' 촉구 단식 중단 7일 만에 당무에 복귀한 29일 처음으로 주재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안팎의 중재 노력과 자제 호소에도 불구하고 끝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대표, 둘 사이에 돌아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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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임시회 개회
포항시의회는 29일 오전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해 2월 6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본회의에서는 △제328회 포항시의회 회기결정의 건 △제328회 포항시의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하고, 포항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다. 각 국별 주요 계획으로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는 열린행정 구현, 기업맞춤형 지원을 통한 철강산업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재도약, 통합돌봄을 통한 기본이 튼튼한 포항 구현, 글로벌 기후 선도도시 기반 구축과 생활환경 안정성 강화 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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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 총력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물가 안정, 소비 진작을 한 축으로 묶어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 위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포항시는 사고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방점을 둔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명절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는 이마트 등 대규모 점포 8개소를 대상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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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논설위원 겸 디지털논설위원 조진범 △경제에디터 백승운 △콘텐츠&사회공헌에디터 김수영 △서울본부장 박진관 △중부지역본부장 백종현 △사회3팀장 겸 CEO아카데미 부원장 임호 △경제팀장 겸 산업팀장 윤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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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에서 힘 얻으세요”
포항 죽도동 포항새마을금고는 29일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죽도동에 기탁했다. 채중훈 이사장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밥상에서 힘을 얻고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죽도시장에 있는 포항새마을금고는 지난 23일 제71차 정기총회에서 장학생 17명에게 장학금 550만원을 전달했다. 1968년 창립한 이래로 지역사회에 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