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비회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야외 수련활동 안전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방문에 나섰다.교육위원회는 13일,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과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수련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와 학생 야외활동 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교육 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교육위원회의 강한 의지 아래 추진되었다.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주요 수련·안전체험 시설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2학기 본격적인 수련활동 시작
우정전통시장 특화골목이 침체된 전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되도록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원은 10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우정전통시장 특화골목 조성을 위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영애 시의원과 중구의회 문기호·홍영진·엄희순 의원, 우정전통시장 상인회 김남이 회장, 울산시와 중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의원은 “울산에는 다른 지역처럼 테마를 갖춘 감성주점이나 포차 특화거리가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7일 비회기 중 전통시장과 안산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주요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위원회는 여수수산시장과 서시장, 진남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보기에 나서 농수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탰다.여수시 안산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시 관계부서로부터 공사 추진 경과와 집단민원 처리 상황 등을 보고받고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제조업 도시 울산에서 해마다 수천 명의 퇴직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퇴직자들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사회 정주와 사회 기여를 끌어내기 위한 정책적 논의가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21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울산 지역 퇴직자협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퇴직자의 지역 정주와 일자리 창출, 여가 공간 확충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종열 퇴직자협동조합 이사는 “동구에서만 매년 1000여명의 퇴직자가 쏟아지고 있다”며 “퇴직자들이 지역에 남아
울산 남구 여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위험천만한 통학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손을 잡고 산길을 활용한 단축 통학로 조성과 예산 공동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정나윤 의원은 25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여천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환경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여천초의 권장 통학로는 700~800m에 달하며, 보·차도 구분이 미흡해 학생들이 차량을 피해 등교하는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따라 통학거리
울산시의회가 지체되고 있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일원이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 면에서 제2혁신도시의 최적지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발맞춰 8월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 정부와 울산
울산시의회가 방학 중 돌봄학생의 급식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의원은 울산 울주군에 한정된 방학 중 점심 지원을 울산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언양초등학교에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남교육지원청의 공모사업으로 방학 중 맞춤형 프로그램과 점심·간식을 제공 중인 언양초의 운영 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 의원은 도시락 공급, 위생·안전관리, 잔반 처리
노인장기요양기관 처우 개선과 지원 형평성 확보를 위해 울산시 차원의 통일된 기준 마련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권영애 의원은 지난 14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울산 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구·군별 처우개선비 격차 해소와 요양시설 수도요금 감면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울산 내 지역별로 처우개선비 지급 여부와 기준이 달라 종사자 간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울산시 차원의 일괄적이고 통일
교권 침해 문제와 과중한 행정 업무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조성철 의원은 1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전교조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행정 부담을 줄여, 교사가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이 곧 학생의 교육환경 향상으로 직결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건물 노후화와 사업비 증액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울산 동구 노인회관 신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울산시와 동구가 머리를 맞댔다. 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24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동구 노인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울산동구지회와 울산시·동구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시설 노후화 실태 점검과 부족한 재원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992년 개관한 동구 노인회관은 하루 평균 300여명의 노인이 이용하는 복지 공간이다. 하지만, 35년 가까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가 지속돼 왔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영농편의물품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7일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를 방문해 지역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영농편의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농작업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한 물품은 냉풍조끼, 모종가방, 모종이식기 등 영농편의 물품 90여점으로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전달·활용될 예정이다.전승민 지사장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하는데 의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 광주시, 용인 반도체 산단 연계 '3만 호 스마트도시' 추진
경기 광주시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박관열 시장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시 긴급차량 접근 알림 서비스, 공공혁신 우수사례 선정
대전시의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알림 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서비스는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자동차가 출동할 때 인근 운전자에게 카카오내비를 통해 긴급차량의 위치와 접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서비스다. 그동안 대전시는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교차로 신호를 제어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긴급자동차의 신속한 출동을 지원해 왔다. 다만 차량의 방음 성능 향상과 실내 음악 청취 등으로 운전자가 사이렌을 늦게 인지해 신속히 양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우선신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건강생활지원센터 연령대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충북 충주시는 오는 12월4일까지 충주시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의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할지역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요구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건강 체감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세부 프로그램은 총 3가지 과정으로, 연령대별 특성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된다.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도담도담 산모요가’는 임신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군, 도민체전 앞두고 경기장 합동 안전점검
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관람객 이동 구간의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막바지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군은 8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소방과 경찰, 국토안전관리원, 전기 전문가, 관계 부서 직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안전점검은 경기장, 부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혼잡 예상 구간 관리, 소방시설 작동, 비상대피체계, 전기설비 이상 유무,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