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읍·면 예산·회계 담당자 및 보조사업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도 본예산 요구에 앞서 군의 재정 운용 방향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한정된 재원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편성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7년 예산편성 방향으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변화 대응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경기도민 청원이 참여자 1만 명을 넘어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지난 8월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이후 세출 구조조정과 시·군 보조사업 도비 부담률 조정, 산후조리비 지원 문제 등이 잇따라 논란이 된 가운데 도정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도민청원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14일 경기도청원과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게시된 ‘추미애 도지사 사퇴를 청원합니다’ 청원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참여자 1만 명을 넘어섰다. 경기도청원은 청원 작성 후 30일 안에 1만 명 이상이 동의하
울산 중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 복지·돌봄 강화 등에 중점을 둔 5952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중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경보다 436억원 늘어난 규모다. 중구는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주민 편의 증진, 복지·돌봄 및 사회 안전망 강화, 생활 기반 시설 확충, 국·시비 보조사업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중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13억원 △함월1길 도로열선 설치 7억원 △입화산 자연휴양림 일원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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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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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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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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