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7일부터 23일까지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특별사법경찰관 등 45명으로 12개 단속반을 편성해 농식품 제조·가공업체와 백화점, 마트, 전통시장 등을 점검한다.
소·돼지고기, 사과·배, 고사리·도라지, 떡류와 지역특산품 등이 주요 대상이다.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
백화점 운영사 한화갤러리아가 자회사 하이엔드도산피에프브이를 채무자로 한 2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채권자는 더파크프라임제일차와 어센트도산제일차이며, 채무금액 및 채무보증금액은 각각 2100억원이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2027년 9월 13일까지다. 한화갤러리아의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8246억3663만원 대비 25.47%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2100억원이다.이번 채
백화점 운영사 한화갤러리아가 종속회사 하이엔드도산피에프브이에 55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대여 상대는 2026년 8월 설립된 신규 법인인 하이엔드도산피에프브이이며 한화갤러리아와의 관계는 자회사다. 거래일자는 2026년 8월 26일이고 대여기간은 2026년 8월 26일부터 2031년 2월 28일까지다. 이율은 연 4.6%로 명시됐다.대여금 550억원은 2차에 나눠 집행된다. 1차로 2026년 8월 26일에 236억7000만원을 부동산 매매계약 계약금 승계 목적으로 지원
백화점 운영사 한화갤러리아가 계열회사 하이엔드도산피에프브이에 총 55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대여 거래일자는 1차 2026년 8월 26일, 2차 2026년 9월 14일로 예정됐다. 거래금액은 1차 236억7000만원, 2차 313억3000만원이며 합산 총액은 550억원이다. 거래상대방 총잔액도 550억원으로 기재됐다.이자율은 연 4.6%로, 법인세법상 당좌대출이자율을 적용해 산정한 것으로 명시됐다. 이번 대여의 목적은 부동산 매매계약 계약금 승계 및 잔
광주신세계가 개점 31주년을 맞아 3조원 규모의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중심으로 광주의 미래를 담은 '더 그레이트 광주'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1995년 현지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지역 유통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경험을 토대로 쇼핑과 문화, 관광, 업무, 주거 등을 아우르는 새로운 복합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
만취한 행인을 돕는 척 지갑을 훔친 30대가 훔친 상품권을 중고거래 앱에 올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7일 오전 4시쯤 대전 서구의 한 골목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B씨의 지갑과 백화점 상품권 등 17만원 상당의 소지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
홈플러스의 점포 축소와 낮은 기저 효과가 맞물리면서 올 3분기 대형마트가 유통업 내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상반기까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원화 약세를 등에 업고 백화점이 유통업종을 주도했다면, 하반기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할인점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7일 한국투자증권 발간한 유통업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8월 대형마트 등 할인점의 기존점 매출 신장률은 16%로 백화점 13%, 편의점 2%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낮은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 10층을 다이닝·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개편한 데 이어 자체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 매장을 오픈했다. 쇼핑과 식사를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들의 백화점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현대백화점은 다이닝·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개편한 무역센터점 10층 '에피원'에 자체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틸화이트는 시간대에 관계없이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브런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11구역 재개발사업의 불법·특혜 의혹을 제기해온 주민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수사기관에 광명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광명시청에 대한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11구역은 조합장 서모씨가 뇌물수수 등 비리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광명11구역 및 광명시 재개발·재건축 피해주민연대는 25일 기자회견에서 "광명 11구역에서 자행되는 비리와 부패가 어떻게 광명시 전체의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썩게 만들고 있는지 고발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광명시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영주지역 생활체육 동호인 6천여 명이 한꺼번에 경기장으로 몰려들었다.종목별로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2026 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가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영주시는 12일 국민체육센터에서 대회 개회식을 열고 종목별 경기에 들어갔다.이번 대회에는 19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대한민국 항공정비 분야 숙련기술인과 예비 전문인력들이 영주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전국 규모 기능대회가 열린다.항공정비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영주에서 학생과 산업체, 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형 경연이 펼쳐지면서 지역 항공산업 인재 양성 기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북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