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난 11일 구좌농협유통센터에서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친환경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회원들은 친환경 열무김치를 담가 구좌당근떡과 함께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관내 소방서와 지구대 등에 전달했다.윤민 구좌농협 조합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 나눔 행사에 함께해주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고향주부모임이 우리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홍보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요일인 13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밤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밤까지 제주도, 13일 오후 전남권(남해안
  충북 증평소방서 임수훈 소방관은 2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임 소방관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이웃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늘 마음이 쓰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5가구에 전달된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는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이 오는 6월12∼13일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고 지난달 31이 밝혔다.이 페스티벌은 탄소중립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국산 목재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행사는 목혼식,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목재 체험부스 등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과 친환경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새마을지도자구좌읍부녀회는 지난 23일 구좌읍사무소 부녀회 사무실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구좌읍부녀회 회원들이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전달할 예정이다.오해란 부녀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남녀연합회는 지난 22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지역내 버스정류장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23개 리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40여 명은 아침부터 정류장 내부에 쌓인 먼지와 거미줄을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물청소까지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창대 협의회장은 “깨끗해진 정류장이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춘면 새마을회는 지난달 18일에도 강변 산
충북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이틀간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함께하는 치유’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 해설 △오감 체험형 산림치유 △자연물 활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산림복지의 가치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은 “숲 체험을 통해 기분이 좋아졌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림 시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가 2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엄 대표이사가 최근 출간한 개인 저서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기부금은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한 도서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엄 대표이사는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다시 아이들에게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유한킴벌리㈜는 15일 충주공장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저귀 513백을 전달했다.‘2026년 희망뱅크 지원 사업’일환으로 기탁된 기저귀는 단양군과 음성군 내 아동복지시설 및 위생 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김윤수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장은 “희망뱅크 지원 사업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한킴벌리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복지시설에 사랑을 전했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기장군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8개소에 과자박스 440여 세트를 전달했다.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후원물품 지원이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들의 재활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리본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에 기념품을 지원하고 명절마다 기장지역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쌀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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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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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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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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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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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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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자카르타 우호도시 협약…직항노선 논의 속 교류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경제 협력을 본격화한다. 특히 양측은 직항노선 개설 필요성에 공감하며 항공 연결성 강화와 인적·물적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제주도는 25일 서울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자카르타 특별수도지역 정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양 지역이 체결한 교류의향서를 바탕으로 관광·문화, 경제·통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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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경선 권리당원 논란, 공정성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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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현 구좌.우도 예비후보 "경선 결과 겸허히 수용...민주당 승리위해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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