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립 피오레여성합창단이 지난 21일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해 아름다운 화음으로 무대를 빛냈다.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시 16개 구·군 여성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합창을 통해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문화예술 행사로, 각 합창단은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합창의 감동을 전했다.이날 피오레여성합창단은 '오로라'와 '해' 두 곡을 선보였다. 조화롭고 섬세한 화음과 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였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오는 8월 강북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국립 오페라&발레단의 영유아 공연 〈오르페오의 포근〉과 전문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강북문화재단이 북유럽과 함께하는 첫 해외 협력 예술 프로젝트다. 북유럽의 선도적인 영유아 공연예술 콘텐츠를 국내에 소개하고, 장기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국내 영유아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 1일과 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리는 〈오르페오의 포근〉은 0~3세 영유아를 위한 감각
강릉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동체가 첫발을 내디뎠다. 대중문화예술인들이 하나의 울타리 아래 모여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겠다는 의지를 선언하며 강원 문화계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사단법인 대중문화예술인연합회 강원지회는 26일, 강릉에서 창립식 및 임원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정·관계 인사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강원지회의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단순한 창립 기념행사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었다. 식전 공연에서는 시낭송가 최승자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이 올해 상반기 다양한 공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민의 일상 속으로 클래식을 확산시키는 대표 문화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더욱 확대 운영하며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췄다. 풍림푸드 등 지역 기업체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천상공회의소 등을 직접 찾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에서는 개막 공연을 비롯해 4주차 공연까지 축제의 주요 무대를 책임지며 클래식
저도 장애인입니다. 아니 미개인입니다.뜬금없이 웬 자학이냐고요? 그래요. 이런 저런 운동도 하고 문화예술 활동도 하며 사니 생뚱맞다 할 겁니다.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현대인들은 저마다 좋아하고 즐겨 연주하는 악기가 한두 개 쯤은 있는데 나이 70이 넘도록 다룰 줄 아는 악기 하나 없으니 그것도 전문가들에게 레슨을 받아도 별무효과이니 중증장애인이고, 문화예술의 세기라 불리는 이 좋은 시대에 악기 하나 못 다루고 사니 문맹보다 더한 미개인입니다.학창시절 하모니카 잘 부는 친구와 기타 잘 치는 친구가 부럽고 멋져보여서 나도 언젠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을 주도할 ‘학생자치단 이루어드림 재능 기부단’ 단원 1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울산 지역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4세~19세 청소년이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고, 청소년 중심의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회관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공연과 전시 안내 등 재능기부 활동과 봉사활동, 시설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 실태 점검
강원지역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 증진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구심점이 마련된다. 대중문화예술인연합회 강원지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강릉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 '강원지회 창립식 및 임원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번 행사는 강원지역에서 활동하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예술인 권익 향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원지회는 지역 예술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공연과 봉사활동,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서귀포예술의전당은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 출신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리사이틀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주 출신 연주자를 초청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는 세계적 권위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재단 특별상을 수상한 제주 출신의 세계적인 연주자로, 만 4세에 비엔나 국립음악대학교에 최연소 입학한 이후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 졸업하고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5일 한들문화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처음 만나는 클래식’ 힐링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가족 친화적인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나서 금관 5중주, 목관 5중주, 현악 앙상블, 오케스트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없이 관람할 수 있다.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 문화취약계층의 경우 우선 좌석 배정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예술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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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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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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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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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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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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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8개동 주민 안전협의체 운영…지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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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한달…디자인거리 주차장 주차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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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이 확장 개장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주말이면 주차장 앞 대기 행렬과 주변 교통 정체가 되풀이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낮 12시께 찾은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빈자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기 차량 행렬이 인근 사거리까지 이어지면서 통행 차량과 뒤엉켜 경적이 울리는 등 일대 교통 흐름은 수시로 정체를 빚었다.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은 기존보다 231면 늘어난 471면 규모로 지난달 1일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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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문고, 도서 400여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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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도시재생·주거복지…홍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 행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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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