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성인문해교육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칠곡군이 디지털 문해 특별전과 다채로운 작품전을 곁들인 20주년 기념 문해 한마당 축제를 지난 8일 성황리에 마쳤다.'문해 20년,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문해교육 학습자와 강사,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축하했다.소박한 마을회관 두 곳에서 출발한 '칠곡늘배움학교'는 지난 20년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인문해교육의 모범 사례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