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미래의 부산도시철도 모습을 이미지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2026 부산교통공사 AI 이미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공모전은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고객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모 주제에 맞는 창작 이미지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시민이 꿈꾸는 미래의 부산교통공사 △부산의 랜드마크와 어우러진 도시철도 △시민과 소통하는 부산교통공사 신규 캐릭터 활용이다.작품은 공모작 접수 메일([email protected]
인천 서해구는 행정안전부의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온AI’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온 AI’는 생성형 AI와 메일·메신저·영상회의·드라이브 등 협업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이다. 문서 검색과 초안 작성, 자료 취합, 회의록 요약 등을 지원하며, 출장·현장근무 중에도 모바일 자료 확인과 보고, 화상회의 및 의견 전달이 가능해 업무 절차를 간소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다.구재용 구청장은 “온 AI 도입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최근 발생
아마존이 기업용 AI 비서이자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퀵'을 맥OS와 윈도용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9일 보도했다.퀵은 이메일, 캘린더, 메시지, 고객관계관리 정보를 한 화면에 통합해 반복 업무는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하고, 사용자가 직접 다뤄야 할 중요한 항목만 전면에 보여준다.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와 기록, 회의, 후속 조치, 채팅도 근무 시간 동안 한곳에서 보여준다.아마존은 생산성 도구가 늘면서 데이터가 각 서비스에 분산되고 업무 가시성도 파편화되는 문제를 퀵이 줄일 수 있다
AI가 기업 업무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에이전트는 CRM·ERP·메일·외부 API 등 다양한 시스템과 연결돼 검색, 예약, 결재, 데이터 처리와 같은 작업을 수행한다. 생산성 측면에서는 큰 변화지만, 보안 관점에서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기존 보안이 ‘무엇이 입력됐는가’를 중심으로 보호했다면, 에이전틱 AI 환경에서는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와 ‘실제로 무엇을 했는가’까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AI 에이전트가 만드는 새로운
   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민과 양방향 소통을 위한 제5기 도민참여 혁신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민참여 혁신위원회는 도민이 공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기구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충남개발공사 경영 및 사업 발전을 위한 △혁신과제 발굴 △SNS 홍보 △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은 총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공사에 관심 있는 충남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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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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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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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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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국방수도’ 강점 앞세워 유치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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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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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채권 6조5,931억원 매입, 회수액 2,217억원…상환기간 차이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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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대법관 재제청 요청 거부…“헌법적 근거·사유 찾을 수 없어”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인선과 관련한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가 지난달 2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재제청을 요청한 지 25일 만이다.조 대법원장은 이날 재제청 요청 문서에 “재제청을 요청하는 구체적인 사유와 그 헌법적 근거가 적혀 있지 않다”며 “달리 재제청 요청을 정당화할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달 28일 손 후보자 제청이 “실질적 협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