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V스쿨을 1/26일부터 1/29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일간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하였다.이번 청소년 V스쿨은 △자원봉사 기초교육, 동물모양 쿠키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양말목 냄비받침대 및 휴지걸이 만들기 △푸드뱅크 교육, 말 모양 키링 만들기 △환경교육, 모루인형으로 거울 꾸미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기부품은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여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개혁 컨트롤타워’ 가동을 선언했다. 농협 스스로 “운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하고,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은 겉으로 보기엔 개혁의 첫걸음처럼 보인다.그러나 정작 현장은 냉담하다. 농민·노동자들은 “농협중앙회는 개혁 의지가 없고, 농민과 노동자가 배제된 위원회는 개혁이 아니라 기만”이라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있다.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또 하나의 ‘면피용 기구’가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문은 결코 가볍
상주곶감유통센터는 2026년 새해 처음으로 회원농가, 수출업체 주식회사 오리엔트,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최고 농산품인 곶감을 베트남으로 수출 하였으며, 이날 수출 물량은 4톤 정도로 금액은 7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현지 베트남 수입업체에 따르면 청정 상주 지역에서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반복하여 만들어진 상주곶감은 베트남 설 명절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아 매년 상주곶감을 찾고 있다고 한다. 상주곶감은 국내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AI 기본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결과물에 ‘워터마크’ 표시가 의무화됐지만 SNS 등에서 버젓이 제거 방법이 공유되고 있어 벌써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유통 단계의 규제 공백이 원인이라는 지적이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소라 워터마크 지우는 법', '나노바나나 다이아몬드 표시 지우는 법'과 같은 AI 워터마크 제거법을 다룬 콘텐츠들이 확산하고 있다. 이들 콘텐츠는 윈도 '생성형 지우기'나 맥 '클린업' 등 운영체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이 운영한 ‘2025년 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은 지난 2023년 해양수산부, 한국해운조합,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교육과정으로,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의 설립과 함께 내항선사의 인력 수급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인천항만공사 또한 지난 2023년 한국해운조합, 인천해사고등학교와 함께 양성과정 운영 지원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리플과 회사 주요 인사들이 보유한 XRP가 2012년 이후 크게 줄었지만, XRP 가격은 같은 기간 3만%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리플의 XRP 매각이 가격을 하락시켰다"는 주장과 달리, 물량이 시장에 풀린 기간에도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 레저는 2012년 출범 당시 총 1000억 XRP가 한 번에 만들어진 구조다. 이후 채굴이나 스테이킹처럼 추가로 코인이 발행되는 방식이 없
2026년 새해, 영천의 교육 현장을 돌아보면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그 변화의 시작에는 거창한 구호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정성이 있었다. 누군가의 작은 선택으로 시작된 기탁은 어느새 수백 명의 학생에게 닿아, 새로운 내일을 여는 기회가 됐다.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출발한 기탁은 하나의 흐름이 되어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과 단체, 지역 모임과 개인이 보내온 장학금 기탁은 5,346건, 9억원에 달했다. 크고 작은 마음이 쌓여 만들어진 이 기탁금은 숫자를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으로 확산하겠다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겉모습과 달리, ‘부채 기반’의 착시에 불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성공사례로 언급되는 경기 여주 구양리 사례만 봐도 그렇다. 월 1,100만 원의 수익은 원금 상환을 뒤로 미룬 ‘거치 기간’이라는 인위적인 환경 속에서 만들어진 일시적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를 마치 영구적인 성과인 양 포장하는 것은 기만행위와 다를 바 없다. 주민 주도형 마을 태양광 사업인 구양리 사업의 재무 구조는 전체 사업비의 86%를 대출에 의존했다. 5년의 거치 기간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부산시 북구에 소재한 노리숲어린이집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부산시 북구에 소재한 노리숲어린이집에서 원아,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진행한 나눔 성금 모으기 캠페인 ‘사랑의 저금통’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이 성금은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안수진 원장은 “아이들이 동전을 한 개, 두 개 모으며 나눔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이타적인 마음을 가진 착한 어른으로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부산시 남구에 소재한 부산대연유치원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총 2,059,680원으로 부산대연유치원에서 원아,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진행한 나눔 성금 모으기 캠페인 ‘사랑의 축제’를 통해 마련됐다.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이 성금은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배인애 원장은 “매년 아이들과 함께 성금 모으기 활동을 진행하는데, 올해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성비 게이밍 스피커를 찾는다면?... 제닉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완섭 서산시장, 설 맞이 서산동부전통시장 방문
이완섭 서산시장이 우리 민족 고유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3일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했다.이날 이완섭 시장은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판매 점포 등을 둘러보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설을 맞아 명절 성수품을 찾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전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애쓰시는 상인과 시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 활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 최대 딸기 스마트팜 수출단지, 논산에 들어선다
논산시가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과 청년 농업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논산시는 13일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도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복합단지’조성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입주 청년농 인터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 설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 추진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정기 오일장 일정에 맞춰 담당부서 직원과 소비자교육중앙회 예산군지회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군민의 물가안정 관심을 높이고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9일 덕산시장을 시작으로 10일 예산시장, 12일 삽교시장, 13일 예산역전시장에서 차례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물가안정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성군귀농귀촌인연합회, 홍성사랑장학금 기탁
홍성군 귀농귀촌인연합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연합회는 지난 13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홍성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특히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기부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연합회의 의지가 담겨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태흠 지사,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설 명절을 앞두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김 지사는 13일 전통시장 현장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상인을 비롯한 도민과의 소통 등을 위해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했다.김 지사는 이날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유제흥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들은 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어 시장 곳곳을 살피며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