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는 오는 11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물류AX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2026 물류AX 세미나는 ‘AI·데이터·자동화·로봇으로 재설계하는 물류 운영 혁신’을 주제로 물류 산업을 이끄는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물류 혁신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연사로 나서는 강상욱 테크타카 사업개발실장은 ‘아르고 센터 플렉스(ARGO Cen
HL로보틱스가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에서 실외 자율주행 주차 로봇 ‘스탠’을 선보인다. 실내 주차 로봇 ‘파키’와 함께 국내 주차·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20일 HL로보틱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월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한 스탠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탠은 지난 7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실외 자율주행 주차 로봇으로, 공항·항만·물류센터 등 야외 공간에 최적화됐다.스탠은 이미 해외 공항
스페이스X 출신 엔지니어 3명이 철강 부품 생산 자동화 스타트업 1872를 설립하고, 2027년까지 핵심 인프라용 철강 제작 공정 대부분을 자동화하는 시범 공장 구축에 나섰다.17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1872는 지난 7월2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팩토리 원'에서 공식 출범했다.1872는 우선 스키드 생산 자동화에 집중하고 있다. 스키드는 모듈형 건물의 이동식 기반으로 사용되는 직사각형 철제 프레임이다. 회사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소형 모듈형 원자로 개발 업체
닛산이 미국 테네시주 스머나 공장에 인공지능 기반 자율이동로봇을 투입하며 부품 운반 자동화를 확대한다. 생산 현장의 물류 업무를 로봇으로 전환해 인건비와 생산 시간을 줄이고 공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지난 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닛산은 스머나 공장에서 올해 최대 규모의 원가 절감 과제로 자율이동로봇 도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현재 64명의 지게차·견인차 운전 인력이 담당하는 부품 운반 업무를 로봇이 대체하게 된다.닛산은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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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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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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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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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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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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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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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재활용품 상시 배출제에 대한 시범 운영을 하지 않는다. 도는 요일별 배출제 폐지 대신 개선안을 수립하기로 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10월부터 재활용품 상시 배출을 위한 시범 운영 추진 상황을 질의했다.임홍철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양 행정시와 논의를 한 결과 상시 배출제 시범 운영을 하지 않고 개선 방안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다.도는 10월부터 24시간 상시 배출 시범지역을 2~3개월 동안 운영해 효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후 내년에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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