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여자중학교는 15일 등굣길 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합동으로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평여중 학부모회장을 비롯해 학생자치회 임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인근 삼보초, 충북비즈니스고 학부모회장단도 함께해 교육주체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의 장이 됐다. 3학년 노하진 학생은 “부모님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친구들을 맞이하니 학
양산시 평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평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의 이웃 사랑 실천은 수십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정미경 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라면 100박스는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후원의 참여 의사가 있는 주민들은 평산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행복 비타민 ‘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KBS 공채 개그맨 안상태를 초청해 ‘당신의 봉사가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안상태 강사는 유쾌한 입담과 공감 가는 이야기로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했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창작뮤지컬「무대는 내 친구 시즌8 ‘키사를 찾아서’」를 선보인다.‘키사를 찾아서’는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실제로 살고 있는 고양이 ‘키사’를 소재로 만든 어린이 창작뮤지컬이다.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과 키사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풀어낸다.특히 이번 작품은 노래와 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공연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등
충남 금산군은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전개한다. 군은 ‘오가는 길은 안전하게, 머무는 시간은 따뜻하게’를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청렴, △안전, △민생, △보건, △환경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8개 시책을 추진한다. 8개 시책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가축질병 방역대책, △물가안정·내수 활성화 및 서민생활 보호, △비상진료 및 보건
가평군은 16일 제2청사에서 민선9기 군수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실천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 확보방안 등을 점검해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민선9기 공약사업은 선거공약서와 선거공보에 제시된 공약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8대 목표 81개 사업으로 확정됐다.81개 사업은 △지역은 더욱 풍요롭게 △생활은 더욱 따뜻하게 △미래는 더욱 희망차게 △안전은 더욱 세
子48년생 인내할 줄 아는 여유가 바로 지혜.60년생 좋은 인연과 좋은 시간을 갖게 된다.72년생 저축한 돈은 나중에 긴히 쓸 일 생긴다.84년생 도움은 받을 때보다 줄 때가 더 행복하다.96년생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라.丑49년생 도움될 줄 알았던 사람이 그렇지 못 한다.61년생 우울할 때 진심 말할 수 있는 사람과 대화를.73년생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도록 애쓰라.85년생 남 위하는 길이 바로 나를 위하는 길.97년생 이성과의 마찰 예상되니 따뜻하게 다가가라.寅50년생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임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신발을 선물하고 시설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15일 부산 남구 새빛기독보육원에서 추석맞이 선물 전달식을 하고, 부산 지역 19개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617명에게 총 8천만 원 상당의 신발을 지원했다.아동들이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고,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일한 물품을 일괄적으로 전달하는 대신 아동이 직접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충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7시에 만나’를 선보인다. ‘7시에 만나’는 사랑을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나와 나의 로맨틱 타임리프 연극’이다. 삶의 여러 갈림길에서 만난 인물들이 기억과 시간, 사랑을 마주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다. 공연은 매일 오후 7시 59분, 백업된 기억이 6시 59분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설정에서 시작된다. 이를 계기로 과거의 선택과 관계를 다시 마주하게 된 인물들은
울릉교육지원청은 1일 오전9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제41대 장재익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은 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교육을 돌아보는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하 꽃다발 전달, 취임사, 기념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정재익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울릉교육이 나아갈 핵심 방향으로 ▲울릉다움이 살아 있는 교육 ▲지속 가능한 울릉교육 ▲따뜻한 포용 교육을 강조하였다.장 교육장은 “아이 한명 한명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직원들에게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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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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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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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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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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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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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020년 축적 패턴 재현하나…분석가 "1050% 상승 여지"
카르다노의 장기 가격 흐름이 2020년 강세장 직전과 비슷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자본 마크스는 ADA가 새로운 축적 구간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목표가로 2.90달러를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주간 차트상 구조적 유사성이다. 자본 마크스는 카르다노가 2020년에 오랜 기간 횡보한 뒤 상방 돌파로 강한 상승 추세에 진입했던 흐름과 현재 가격 구조가 닮아 있다고 봤다. 그는 ADA가 최근 저점에서 반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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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는 '룰' 만드는 기구"…역할.기능 축소하나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상반기까지 추진할 제2공항 갈등 해소 절차를 전담할 기구로 제시한 갈등조정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당초 구상보다 축소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KCTV 제주방송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 등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최근 발표한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법적 근거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갈등조정협의회의 기능에 대해서는 “‘룰’을 만드는 기구”라고 설명하며, 협의회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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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기술지원까지' 제주도 안심 지하수 클리닉 '호응'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안심 지하수 클리닉'이 이 같은 변화를 이끌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부적합 판정 뒤 개선명령을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전문인력이 관정 현장을 직접 찾아 수질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시설 상태를 진단한 뒤 개선방안과 기술지원까지 연계한다.올해 8월까지 51개소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46개소의 컨설팅을 마쳤다.관정마다 문제가 달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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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XRP, 거래 건수보다 기관 수요·유동성이 중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XRP 가치의 핵심 요인으로 수요와 공급, 실사용, 유동성을 제시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XRP 가격이 단순 네트워크 거래 건수보다 기관 수요와 시장 유동성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갈링하우스는 파에나 포럼 행사에서 국경 간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에서 암호화폐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XRP 레저 활동과 XRP 가치의 관계, XRP가 왜 증권이 아닌지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