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은 4.월 30일 광주·전남·전북지역 납세자를 대표하는 관내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해 ‘국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김학선 청장이 취임 이후 관내 각 지역의 상공회의소를 순회하며 진행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종전의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올해 국세청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세무조사 혁신방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그동안 수렴한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현황을 공유했다.또 국세행정과 기업인의 이해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미래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23일 증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의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자 추진했다. 교육지원청은 식재료 신선도와 위생 상태 확인, 조리장 위생·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현장 의견을 듣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조리종사자들에게도 개인위생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우관문 교육장은 “기온 상승 시기인 만큼 급식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하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부터 서귀포시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도내 43개 읍·면·동 전 지역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는 ‘도민 경청투어’를 실시한다.위 후보는 “민생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한 만큼, 이번 경청투어에서 농어민과 소상공인, 노동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을 설계 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제주는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민생경제의 위기, 청년의 이탈, 관광과 1차 산업의 어려움 등 제주의 현안은 결코 가볍지 않다”면서 “제주의 위기를 기회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 17일 철강 및 관련 업계,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제3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간담회는 철강 및 후방산업의 경영·자금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중동전쟁 발 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되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중동전쟁 휴전 합의가 불발되었으나 협상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며, “철강산업은 대한민국 성장의 근간을 이루어 온 대표적인 기간산업이나 중동사태로 인해 물류비 등 비용 증가, 공급망 불안에
“노산군이 이를 듣고 스스로 목매어 죽어 예로써 장사 지냈다.”세조 3년 음력 10월 21일 실록 기사다. 노산군, 즉 단종이 자결했다는 기록이다.역사학계는 단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니라 세조가 사실상 사사한 것을 사관이 완곡하게 표현했을 것으로 해석한다. ‘예로써 장사 지냈다’는 문구도 세조의 도덕성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담긴 표현으로 본다.조카를 내쫓고 왕위를 찬탈한 사건 당사자 세조가 정치적 정당성을 위협하는 인물을 제거한 사례로 볼 수 있다.기축옥사.1589년 정여립이 모반을 꾸민다는 고변에서 시작해 3년간 그와
더불어민주당 중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행보를 시작했다.더불어민주당 중구지역위원회 박용갑 국회의원과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시·구의원 출마 후보들과 함께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했다.박용갑 국회의원 주재로 모인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자들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 내란 청산, 민생 안정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김제선 후보는 “주권자의 목소리를 듣고, 골목골목을 찾아가는 경청 선거로 치를 예정”이라며 “원팀 정신으로 뭉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대전 한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 전역을 아우르는 구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허 후보는 기초단체장을 지내며 몸소 익힌 현장 경험을 토대로 5개 구 구청장 후보들에게 지역 현안을 듣고 공약을 완성했다.허 후보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고, 모두 잘사는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동구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가속화와 대전의료원 건립으로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구는 7개 권역별 생활 권역화와 주거 환경을 전면 현대화할 계획이다.서구는 둔산지구 노후 아파트 단지
“엄마, 나 잠이 안 와.”아들이 시험을 하루 앞둔 밤이었다. 책상 위에는 문제집이 펼쳐져 있고 펜으로 뭐라고 써놓은 종이들이 어지럽게 쌓여 있었다. 일어나면 바로 더 보려는 것이겠지. 아들을 보니, 표정이 영 편치 않다.“왜? 피곤하지 않아?”“피곤한데… 누워도 계속 눈이 말똥말똥해져.”아들의 말을 듣고 있자니, 문득 예전의 내가 떠올랐다. 몸은 분명 피곤한데, 머릿속은 더 또렷해지던 밤들. 가장 푹 잘 자야 하는 날에, 왜 잠은 가장 멀리 도망가는 걸까?시험 전날 잠이 잘 오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긴장해서 그런 것만은 아니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24일 소회의실에서 청소년 치안 정책 발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자문단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발된 자문단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아이디어 제안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책 모니터링 △경찰서 주요 행사 및 캠페인 참여 등 활동을 펼친다. 윤치원 서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솔직한 의견이야말로 우리 경찰이 올바른 치안 정책을 수립하는 데 가장 큰 밑거름이
농협 충북 보은군지부는 23일 저온 피해를 입은 삼승면 송재일 조합원 과수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보은군은 지난 7~8일 저온 현상으로 사과, 배 등 개화기를 맞은 주요 과수의 피해가 발생해 농가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개화기 저온 피해는 착과 불량으로 이어져 수확량 감소와 상품가치 저하가 우려된다.이날 농가 방문에는 남보은농협 박순태 조합장도 동행해 농가 애로를 듣고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송재철 지부장은 “갑작스런 저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협이 적극적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디애스턴 한남은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을 두루 갖춘 주거 상품으로 공급 중이다.최근 한남권 신규 주거 상품 공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층의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디애스턴 한남은 한남동 입지를 기반으로 강남, 용산,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상업시설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편리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사업은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추진되며, 총 168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 서귀포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글로벌센터에서 ‘AI·데이터 실무협의체 공동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환경공단을 포함한 실무협의체 소속 9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지역 유관기관 및 일반 국민 등 총 15개 기관·단체가 참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경산시니어클럽은 7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산시 여성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80여 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맞이 효공연」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유튜버 은호TV
경산시는 5월부터 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 3개 면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통합형 보건지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취약지 보건지소 의료 진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를 수행하고, 의과 순회진료와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를
경산시는 7일 경북테크노파크 두드림센터에서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의 개강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교육생,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관계자, 경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교육 취지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열의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니
영주시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는 모기가 성충으로 번식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제거해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1일부터 약품 소진 시까지 개인주택
안동시는 풍산읍 오미마을에 위치한「안동 학남고택」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5월 7일 밝혔다. 「안동 학남고택」은 풍산김씨가 500여 년간 대대로 거주해 온 안동 지역 대표 집성촌인 오미마을에 자리한 고택이다. 1982년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 「안동 풍산김씨 영감댁」으로 지정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