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관내 1,091필지에 달하는 표준지 정보를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 동네 표준지 테마지도’를 구축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표준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토지로, 각 지자체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표준지 1,091필지 정보를 ‘스마트서울맵’과 ‘광진통합지도서비스’ 상에 시각화해 구현했다.테마지도에서는 표준지의 위치를 비롯해 △토지특성 △지가 변동률 △표준지가 적용된 개별지 목록 △감정평가사
양천구가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제도를 알리는 ‘Y통합돌봄 홍보지원단’을 새롭게 출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선다.‘Y통합돌봄 홍보지원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어르신들이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등 주민 생활거점을 방문해 ‘Y통합돌봄’의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알리고, 동주민센터 상담창구를 안내하는 현장 홍보단이다.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주민 눈높이에서 제도를 쉽게 설명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우리 동네 돌봄 길잡이’ 역할을 맡는다.홍보지원단은
김석희 기자 = 속초시는 지난 11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복지기관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복지아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28일 도청 탐라홀에서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43개
김만식 기자 = 충주시새마을회는 안전한 생활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6년9월20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중앙엘림복지재단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우물은 물을 길어 올리는 장소만이 아니었다. 그곳은 동네 사람들의 삶이 교차하고, 웃음과 눈물이 함께 스며드는 공동의 마당이었다. 우물터에서의 기억은 오래된 흑백
중부뉴스통신 = 김장철에 담근 김치 한 포기가 결혼이민자와 이웃을 잇고, 매달 찾아가는 식품꾸러미가 홀로 지내는 중장년의 안부를 살핀다.동네마다 주민이 겪는 어려
김만식 기자 = 학교에서 만난 한 권의 책이 방과 후 동네 도서관으로 이어지고, 가족과 함께 읽은 이야기는 다시 아이의 일상으로 돌아온다. 충
통영 원도심 거리를 책으로 잇는 작은 책 잔치가 열린다.통영 동네책방 너의책임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통영시 중앙로 일대에서 ‘오이스터 북페어 2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HD건설기계,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성료… 46개 대학 400여 명 참가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
Generic placeholder image
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탈춤페스티벌 현장 점검…“안전이 최우선”
5시간전
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제장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5시간전
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5시간전
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