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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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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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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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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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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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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유 등 검사 13.8%서 GMO 검출…표시제 보완 촉구
국내에서 제조된 두부·두유·장류에 대한 지난해 GMO 검사에서 전체 검사 건수의 13.8%에 해당하는 68건에서 유전자변형 성분이 검출됐다. 다만 검출 여부만 확인하는 정성분석 결과여서 혼입 비율이나 표시기준 위반 여부까지 판단할 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식품업체 제조 두부류·두유류·장류 GMO 검사 현황’을 공개하고 검사체계와 표시제도 보완을 촉구했다.자료에 따르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총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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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경고에도 멈추지 않는 연구자들…왜?
오픈AI가 대형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더 작은 모델을 훈련시키는 단계에 들어서면서, AI가 스스로 더 강력한 AI를 만드는 '재귀적 자기개선'이 이미 시작됐거나 임박했다는 인식이 실리콘밸리에서 확산하고 있다.1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같은 움직임은 월가에서는 AI 개발 비용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일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일부 AI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AI가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통제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논란의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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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가짜 증언 항소이유서에 넣은 美 변호사…법정모독 처분
미국 뉴멕시코주 대법원이 챗GPT가 만들어낸 가짜 증언과 존재하지 않는 증인을 항소이유서에 담아 제출한 변호사를 직접 법정모독으로 제재했다. 법원은 AI 사용 자체보다 변호사가 결과물을 검증하지 않은 채 서명·제출한 점을 문제 삼았다.지난 11일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대법원은 형사변호사 스티븐 애런스에게 법정모독 결정을 내리고 5000달러를 뉴멕시코주 변호사회 의뢰인 보호기금에 납부하라고 명령했다. 애런스는 징계위원회에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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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국가산업 기여지역 인정과 합리적 세원배분 촉구 결의문’ 채택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따라 남한강 취수장에서 하루 26만 5천 톤 규모의 공업용수가 공급된다. 용수 수송을 위해 지름 1500밀리미터에 이르는 대형 관로가 여주 들녘 7.2킬로미터 구간을 가로질러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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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우선주 1주 유상감자 결정…자본구조 적정화·주주가치 제고 목적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이 우선주 1주를 유상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자본구조 적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상법상 유상감자 절차에 따라 우선주 1주를 주당 5000원에 유상취득한 뒤 즉시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명시됐다.감자주식은 우선주 1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감자비율은 우선주 기준 0.0000017407%로 기재됐다. 보통주는 감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감자 전후 자본금은 감자 전 2872억4001만원에서 감자 후 2872억4000만원으로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