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1인 장년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이날 오전에는 보름골경로당을 방문해 1인 장년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도자기 인형 색칠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웃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찾아가는 봉사의 날로 경로당 어르신들게 짜장면을 제공하여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도자기 인형 색칠하기는 서미애 위원의 재
이천시가 지역 도예가의 실질적 판매 기회 확대와 유통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현장 소비자 반응을 직접 살피고 향후 제품 개발과 판로 다변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김천시립박물관이 전통 문양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박물관에서 유물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문화를 손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경주디자인고등학교 실습실에서는 목재를 자르고 다듬는 기계 소리가 이어졌다. 제품디자인 작업실에서는 아이디어를 스케치와 도면으로 옮겼다가 다시 수정하는 작업이 반복됐고, 도자기 실습실에서는 원하는 형태가 나올 때까지 흙을 빚고 무너뜨리는 훈련이 계속됐다.학생들이 작업
문경의 전통 도예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망댕이가마의 역사와 명장의 작업 세계를 직접 만나고, 전통 찻사발에 말차를 타 마시는 다례 체험까지 더해지며 문경 찻사발의 가치와 쓰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문경
국보·보물급 조선백자를 눈앞에서 보고 전문가의 설명까지 함께 들을 수 있었던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의 국보순회전 연계강좌가 주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성주군은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 진행한 ‘흙과 불이 빚어낸 기록, 도자기 이야기’ 강좌가 지난 21일 마지막 강의를 끝으로 일
포천시는 지난 12일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학습자들의 작품 전시와 무대공연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포천장애인학교’와 ‘함께여는새날장애인야학’이 참여했다. 학습자들은 교육과정에서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전시부스에는 미술, 공예, 도자기, 그림 그리기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학습자들이 만든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두 시설이 각각 난타 공연을
성주군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 국보순회전과 연계해 마련한 ‘흙과 불이 빚어낸 기록, 도자기 이야기’ 강좌가 지난 21일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중앙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과 함께 개최한 2026 국보순회전 ‘순백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조선백자’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총 3회에 걸쳐 조선백자와 한국 도자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했다.첫 강좌에서는 윤성용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국보순회전의 의미와 공립박물관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에서 국보·보물급 문화유산을 접하는 의미와 공립박물관
충북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우리마을 문화학교’ 참여자들과 함께 대강파출소와 대강119지역대를 찾아 직접 만든 빵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우리마을 문화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디저트 만들기 수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대강면복지회관 제과제빵실에서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만든 빵을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우리마을 문화학교는 단성면과 대강면, 어상천면 등 3개 지역에서 모델링페이스트, 도자기, 코드공예
◇축제·행사△2026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 ‘울산, 슬독에 빠지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슬도의 바다와 윤슬, 노을을 배경으로 책을 읽으며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외 독서문화 행사로 구성된다. 9월19일~10월18일 매주 토·일 오후 2~8시 슬도아트 일원.△대한민국 공예·디자인 아트페어 울산 2026= 울산에서 처음으로 전국의 공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예작품을 선보이고 판매도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공예·디자인 분야 90개 업체가 참가해 도자기, 섬유, 한지, 목공, 금속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4년 만의 연임이냐 새 수장이냐…경북대병원장 2파전
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체제에서 첫 병원장을 맞는다. 병원장 후보가 제41대 병원장 후보가 양동헌 현 병원장과 전영훈 진료부원장으로 좁혀지면서 24년여 만의 연임이 이뤄질지, 새로운 수장이 등장할지 지역 의료계의 귀추가 주목된다.27일 경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병원 이사회는 지난 22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5년 생존 절반도 안 돼…대구·경북 소상공인 ‘경고등’
대구·경북 소상공인의 5년 생존율이 40%대에 머문 가운데 지난해 전국 노란우산 폐업공제금 지급액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구 소상공인의 5년 차 생존율은 47.0%, 경북은 49.7%에 그쳤다. 두 지역 모두 새로 창업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산,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진행
오산시는 ‘2026년 LOSO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맞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색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열려라! 1만 페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이 누적 10만 원 이상인 이용자에게 1만 원을 지급한다. 한 번에 10만 원을 결제하지 않아도 사흘간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지급한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지급 내역은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뼈아픈 추석 민심은 '민생'…정기국회서 올인"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추석 민심 중 가장 뼈아팠던 국민의 목소리는 "민생 부분"이라며 "성장의 과실과 온기"가 국민 삶 전반에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권칠승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압류 풀린 태왕이앤씨, 공사대금 회수 및 50억원 체불임금 지급 물꼬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대구지역 중견 건설사 ㈜태왕이앤씨가 법원의 채권 가압류 취소 결정에 따라 공사대금 회수 및 50억원 규모의 체불임금 지급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