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가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한국수자원공사가 노동조합법 개정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공사는 10일 대전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 및 노조 대표, 한
고양특례시는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5개 부서 2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비전으로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시는 이를 위해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지난 3월 10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고찬양 의원은 플랫폼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보호 정책 마련을 위해 이동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강서구 노동복지센터 나상윤 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강서구노조 및 노동단체대표자 모임 박복환 의장, 라이더 유니온 서부분회 조해근 분회장, 배민플랫폼 강서양천지회 임호성 지회장, 그리고 실제 관내에서 라이더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플랫폼 노동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현장의 생생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간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실효성 논란이 있는 BRT 사업을 전면 재점검하고, 버스 노동자 권익 보호를 통해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버스 노동환경 개선, 대중교통 체계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버스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버스 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먼저, 위 의원은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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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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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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