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7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 협력도시 부산을 위한 ‘2025년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및 시의회, 유관기관, 지역 대학 관계자,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산학 협력 유공자 표창 △BB21plus 우수사업 및 우수학생 시상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지산학 협력 성과보고 △지산학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지산학 협력 표창은 씨케이브릿지 홍성용 대표이사, 삼보산업 김성화 부장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복지관 강당에서 ‘장애인대학 제2기 수료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의 성취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는 장애인대학생과 가족,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의 장을 만들었다.행사는 ▲출석왕 시상 ▲수료증 전달 ▲노력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의 여정을 돌아보며 교육적 성장을 되새겼다.‘장애인대학 제2기’는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됐다. 문학교실과 서화교실을 필수과목으로 구성해 인문예술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기업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오디오 라이브 콘텐츠 플랫폼 스푼이 ‘2025 스푼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스푼어워즈는 올해 5회를 맞은 대표 행사로, 지난 1년간 스푼에서 활약한 크리에이터의 성과를 축하하고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스푼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활동 지표를 집계해 각 시상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크리에이터를 선정했으며 최종 수상자는 19일 스푼 앱을 통해 발표됐다. 주요 시상 부문은 2025 올해의 톱 DJ,
신한금융그룹은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경찰청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은 신한금융그룹과 경찰청이 지난 2021년 민생 금융범죄 근절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상 행사다. 금융사기와 불법사금융 등으로부터 서민들의 재산을 지키는 데 기여한 경찰관과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사금융 조직과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투자 사기 조직을 검거한 경찰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 충북경찰청이 본청 간부 경찰관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음주운전 단속 주체인 경찰 간부의 음주운전으로 공권력의 신뢰성이 훼손된데다 공직기강 해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충북경찰청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도내 전역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경찰은 특히 “음주운전은 단순 실수가 아닌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명백한 범죄로 단속과 처벌 이전에 음주운전은 결코 용인될 수 없다는 인식이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그러나 문제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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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기명 여수시장 주재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국·소·단별 올해 추진할 역점 사업들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예상 문제점 및 대책, 관계부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문화·관광산업 재도약, 민생경제 회복 등 시가 당면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시정 추진 방향에 대한 간부 공무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섬박
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및 직원들이 공모해 불법 대출을 해줬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3일 대전 A신협을 압수수색했다.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A 신협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경찰은 A신협 이사장과 대출업무 담당 간부, 직원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이들은 공모해 한도를 초과한 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대출 관련 서류와 PC 기록 등을 압수해 관련 증거를 조사할 예정이다./대전 한권수기자[email protected]
부산진구는 지난 12월 31일, 2025년도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 공동주택에 상장을 전달했다.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는 작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이 높은 공동주택을 선정하는 대회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독려하고, 공동주택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 날, 시상 행사에는 많은 구민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우수 공동주택의 대표자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공동
올 연말 국세청 명예퇴직 간부들이 내주 29일, 30일 일제히 퇴임식을 갖고 정든 세정가를 떠난다. 이번에 명예퇴직하는 서기관급 이상 간부는 20여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국세청은 세무서장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년퇴직 보다 2년을 앞당겨 퇴직하는 명예퇴직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 연령 명퇴 대상은 1967년생이다. 여기에 연령 명퇴보다도 일찍 퇴직하는 일부 조기 명퇴자들도 가세하고 있다. 이번에 퇴직하는 사람은 전국적으로 약 20명이 넘는다.국세청 간부 명퇴는 통상 6월과 12월 2회에 실시되고 있는데 이들이 떠
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제9기 청년 서포터즈112’ 우수 서포터즈에게 감사장을 수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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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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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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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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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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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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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명호 "기초단체 부활...난개발 사업 전면 재검토"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진보당 후보로 선출된 김명호 후보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 도지사'가 되겠다고 천명하며, 기초자치단체의 부활과 난개발 논란 사업들에 대한 전면 재검토 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편에서 도정을 운영하는 진보 도지사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그동안 노동, 농업, 청년, 기후, 돌봄, 차별해소, 대중교통, 그리고 개발 문제에 이르기까지 제주의 중요한 결정은 소수 엘리트와 행정 내부에서 밀실로 결정돼 왔다"며 "저는 이 구조를 끝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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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 지지율 동반 하락... 공천 헌금 등 도덕성 논란 영향
당청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 4800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간 이견 노출과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악재로 작용하며 지지율을 끌어내렸다.특히 전통적 지지층인 호남과 40대, 50대에서 큰 폭으로 지지층이 이탈했다.민주당의 공천 헌금 특컴과 통일교 특검을 촉구하며 당대표가 단식 투쟁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대여 공세에 나서고 있는 국민의힘은 전통적 지지층인 대구/경북과 20~30대를 중심으로 결집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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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환리스크' 달러자산 규모 과도...외환시장 20배 넘어"
환리스크에 노출된 우리나라의 달러자산 규모가 외환시장에 비해 과도한 수준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같은 상황은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압력을 키우는 구조적 배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에 환율 변동성에 타국 대비 더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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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지킴이로 학교 부담 경감
대전 동부·서부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88명을 통합 선발한다. 배움터지킴이는 새 학기 시작 전 각급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21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학교지원센터는 모집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최종 선발 및 학교 배치에 이르기까지 선발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48개교에 배치돼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는 배움터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학교지원센터는 통합 선발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이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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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農都)' 나주시, 2026년 농생명 산업으로 미래를 재설계한다
전남 나주시는 민선 8기를 기점으로 단순 생산 중심의 농정에서 벗어나 농업의 산업화·고부가가치화를 본격 추진하며 2026년을 전환점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사람이 돌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