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전
전국 호남향우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이끌어온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이 제9대 총회장으로 다시 선출됐다.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9대 총회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단독 입후보한 최순모 현 총회장을 제9대 총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최 총회장은 제8대 재임 기간 전국 광역시·도 향우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오랜 기간 여러 갈래로 나뉘어 활동해 온 향우사회의 화합과 조직 통합에 주력해 왔다. 특히 지역별 향우조직 간 협력체계를
울산의 미래 교통 체계와 문화·관광을 연계해 시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울산시의회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울산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는 1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안대룡 의원을 위원장으로, 정나윤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미래교통특위는 ‘지방자치법’ 제64조와‘울산시의회 기본 조례’ 제22조에 따라 오는 2027년 8월30일까지 1년간 간담회와 현장 방문, 관계 기관 협의 등을 통해 미래교통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울산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울산지역 주요 건설 관련 협회 가운데 여전히 경남과 지역협회가 묶여 있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가 울산 독립 재추진에 나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회장과 전무가 울산을 찾아 전태우 울산·경남도회 상생발전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날 면담은 울산·경남 분리안의 본회 이사회 재상정이 핵심 의제다. 앞서 울산·경남도회는 회원사들이 울산과 경남 분리를 지속 건의하면서 지난 2025년 2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원 만장일치로 분리안을 의결했다. 1997년 광역시 승격 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쥐들의 회의는 번번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방울을 달면 고양이가 오는 걸 알 수 있지만, 정작 누가 방울을 달 것인가에서 모두 입을 다물었기 때문이다. 울산의 공영주차장 요금 현실화가 꼭 그렇다.필요성은 오래전부터 제기됐다. 연구도 했고 공론화도 했지만 30년째 그대로다. 울산의 공영주차장 최초 30분 요금은 광역시 승격 당시인 1997년부터 500원에 묶여 있다. 그동안 물가와 인건비, 땅값, 자동차 등록대수 등 모든 것이 올랐지만 주차요금만은 시간이 멈췄다.문제는 단순히 ‘싼 주차요금’이 아니다. 값
염홍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이 대회 개최를 1년여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를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염 위원장은 14일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조상호 세종시장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시·도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오는 21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이번 회동은 충청권 4개 시·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차원의 지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의 내용은 재정지원과 대회 홍보, 지역 문화행사 연계, 기업 후원,
울산시가 산하 공공기관별로 수시 진행하던 직원 채용을 내년부터 연 1회 통합해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채용 시기와 정보를 시민들에게 사전에 공개해 이른바 ‘깜깜이 채용’ 논란을 차단하고 공정한 지원 기회를 보장한다는 취지다. 시는 7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기획조정실과 행정국의 2027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산하기관 통합채용과 광역시 승격 30주년 기념사업, 지방 노동감독관 업무 이관 준비 등을 논의했다. 산하기관 통합채용은 시가 연 1회 채용 공고와 지원 절차를 일괄 진행하고, 수시로 인력이 필요한 경우 각 기관이
진보당 김종훈 대표가 취임 한 달을 맞아 자신의 정치적 기반인 산업수도 울산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2028년 4월 총선을 겨냥한 영남권 세력 확대와 전국 정당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윤종오 원내대표와 류경민 대표 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국회 출입 울산기자단 간담회에서 먼저 울산도시철도 1호선과 관련해 “예정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울산트램은 광역시 승격 직후인 2000~2001년부터 구상됐고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위원장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상정과 통과를 촉구하며, 전국 광역시·도당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이 위원장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차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세종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행정수도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꼽았다.그는 “현재 세종시 당원들과 시민단체가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
민선 9기 울산시정과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2일 서울에서 첫 정책·국비 간담회를 갖는다. 지방정부 출범 두 달여 만에 열리는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시기적으로는 아쉬움도 남는다.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시점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번 만남이 울산의 미래를 위한 공동전선을 구축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이번 간담회의 최대 현안은 내년도 국비 확보다. 그간 민주당 소속 시장과 국민의힘 중심의 지역 국회의원 구도가 소통의 장벽으로 작용해 온 것도
대구광역시는 아이를 간절히 소망함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를 위해 오는 9월 30일부터 특․광역시 최초로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을 전면 폐지한다.이번 조치는 민선 9기 추경호 대구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정책으로 “경제적 이유로 아이를 포기하는 일이 대구에서만큼은 절대로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방침에 따라 마련된 저출생 극복 정책이다.이번 정책의 핵심은 기존 출산당 25회로 제한돼 있던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한도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다.대구시는 아이를 맞아들이기 위해 고통과 부담을 견뎌온 난임부부의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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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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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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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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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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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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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닮은 물리 키보드폰클릭스 '커뮤니케이터' 12월 출시
클릭스의 첫 스마트폰 '커뮤니케이터'가 12월 출하를 시작한다. 1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클릭스는 CES 2026 공개 약 1년 만에 제품을 출시하며, 최종 사양도 일부 높였다. 다만 가격은 10월 1일부터 499달러에서 649달러로 오른다.커뮤니케이터는 램을 기존 발표한 8GB에서 12GB로 늘렸다. 배터리 용량도 4000mAh에서 4350mAh로 커졌고, 800회 이상 충전 사이클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7을 기본 탑재하며 안드로이드 20까지 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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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 토론회] 농산물 제값 ‘1차 가격’ 확보 중요···소매 유통구조 뜯어봐야
생산비·적정수익 반영한 첫 가격…판매창구 일원화 강조소매, 전체 유통비용 절반 이상…거래·이윤 투명화해야수확·선별비 유통비 산입 문제…생산비로 재분류 필요 농업인이 농산물 제값을 받으려면 생산비와 적정수익을 반영한 ‘1차 가격’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통비용 절감도 도매시장 수수료에 집중하기보다 전체 유통비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소매단계의 거래와 이윤구조를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김병률 한국농산업미래연구원장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농업인 농산물 제값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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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 국회토론회] 유통단계 줄여도 ‘제값’ 못 받아···가격결정력 키워야
생산은 분산·구매는 집중돼 농가 가격 협상력 취약소매단계 유통비 52% 집중 도매시장만 손봐선 한계산지 물량 규모화·저장시설 확충해 출하 조절해야 유통단계를 줄여도 생산자가 가격을 결정하지 못하면 농산물 제값 받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규모 농가의 물량을 산지에서 조직화하고 전체 유통비용의 52%를 차지하는 소매단계의 불투명한 비용과 이윤구조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강정현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농업인 농산물 제값 받기 농산물 유통구조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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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맥용 '뮤즈'앱 출시…데스크톱으로도 개인용 AI 에이전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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