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불법도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기업과 공공기관이 예방 메시지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는
남양주시의회 김영실 의원이 남양주시 장애인 공무원들의 근무환경과 인사·보직 과정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장애인 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27일 정약용 도서관에서 ‘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공직사회’를 주제로 열렸다.
수자원공사가 댐 주변 지역 농특산물 전용 직거래 창구인 로컬마켓을 첫 공개했다.이와관련,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에 참석해 로컬마켓 현장을 살펴봤다. 2026 에이팜쇼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귀농·농촌 종합 박람회다.수자원공사는 이번 에이팜쇼에서 댐 로컬브랜딩과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총망라한 체험형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홍보관 현장에서는 로컬마
석유관리원을 비롯한 성남 지역 6개 정부 공공기관이 공공데이터 개방과 기관 간 데이터 공동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5일 성남 본사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잡월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원자력안전재단과 ‘공공기관 데이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정부의 인공지능·데이터기반행정 혁신 기조에 맞춰 성남 지역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별 데이터 활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6개 기관 데이터 업무
공무원연금공단은 16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 등 제주지역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제주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미래세대에게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생활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만화 형식으로 제작한 생활수칙 홍
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한국동서발전은 울산 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이 뜻을 모아 ‘울산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울산지역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상생협력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한국동서발전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6곳이다. 지난 9일 열린 1차 정기회의에서 6개 참여기관은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
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 사업을 확대한다.한국동서발전은 울산 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이 ‘울산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공동 협력과제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협의체에는 동서발전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자체 개발한 건설정보모델링 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이전한다. 공공기관이 같은 기술 개발에 소요되는 중복투자 비용을 줄이고, 기관별로 다른 단지 설계 기준을 통합한다는 취지다.LH는 지난 10일 GH와 BIM 기술이전 및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IM은 3차원 모델에 건설정보를 결합해 기획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관리하는 기술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전력거래소가 추석을 앞두고 나주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지역소비 촉진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9일 나주 빛가람동 한전KDN 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나주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마련했다.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나주시와 상인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거리 캠페인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교육청, ‘울산학생창의누리관’ 연말까지 임시 운영
울산 동구 방어동에 학생 창의·진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이 올해 연말까지 임시 운영한다.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학생들이 놀이와 창작, 표현 중심의 다양한 체험으로 창의성을 키우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총사업비 277억 9,000만 원을 들여 총면적 약 6,84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다채로운 놀이·창작·표현으로 꿈을 만만하게 디자인하는 곳’을 이상으로 삼아 층별로 특색 있는 체험 공간을 갖췄다.1층 ‘찾음 공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구군, 2026 가을 축제 준비와 가축질병 방역 강화
양구군에서 주민 주도 가을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군은 구제역과 광견병 등 가축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도 강화하고 있다.양구읍 상무룡2리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상무룡 출렁다리 일원에서 ‘댄싱 드래곤 축제’를 개최한다. 파로호와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마을의 역사·문화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행사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축제는 3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을 역사 소개와 주민 퍼포먼스, 우쿨렐레·아코디언·록밴드 공연, 시 낭송, 라인댄스와 장구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마을안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징주] 삼성E&A(028050), 곳간 두둑…중동·반도체 '쌍끌이 수주'
삼성E&A는 중동 에너지 투자와 그룹사 반도체 증설이 맞물리는 수주 확대 국면에서 재평가 여지가 큰 곳으로 평가한다. 동사는 플랜트의 기본설계부터 설계·조달·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 3개 부문을 영위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앤트로픽 AI 모델 일탈 사례 수만 건... 공개된 건 빙산의 일각"
오픈AI와 앤트로픽, 보안 연구원들이 프런티어 AI 모델들이 문제가 있는 행동을 한 사례 수만 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 사례는 최근 몇 개월 간 내부 테스트와 실제 환경에서 일어났고 안전장치 우회, 게시판 생성, 샌드박스 탈출, 웹사이트 장악, 감시 장치 회피 시도 등이 포함됐다. 상당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전체 건수는 수만 건을 훨씬 넘어설 수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일부 사례는 기업들이 안전성을 점검하려고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통 스포츠 씨름으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의 장을 마련하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제17회 교육장기 초·중 씨름왕 선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의성군씨름협회와의 협력으로 열렸으며, 초등학생 70명, 중학생 14명 등 총 84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대회는 남초 선수부, 남초 5학년 이하부와 6학년부, 여초 40kg 이하부와 초과부, 남중 통합부로 나누어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품권이 수여되어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특히 올해는 비디오판독 제도를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