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미디어콘텐츠학과 권아람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기술매체 아카이브 프로그램 ‘기억전달자 :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에서 미디어아트 커미션 신작을 제작 발표했다.이번 전시에서 권아람 교수는 물리적 하드웨어인 스크린 기술과 LiDAR 스캐닝 데이터를 결합해 과거의 노동·산업 환경부터 오늘날의 미디어를 구현하는 현대의 기술노동 장면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현했다.LiDAR 스캐닝은 향후 피지컬 AI 산업의 중요한 축이자 디지털 트윈 및 모빌리티 자율주행 등에 사용되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4단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선도대학 사업’ 자율분야에서 전국 7개 대학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미래형 디지털 교육체계 구축과 지역 기반 평생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K-MOOC 선도대학 사업은 대학의 우수 강의를 온라인 공개강좌 형태로 개발·운영해 국민 누구나 고등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사업이다. 특히 4단계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동부고용센터와 협력해 지난 5월 8일부터 13일까지 ‘2026학년도 특성화고 찾아가는 취업길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였다.프로그램은 공기업 취업 특강과 NCS 기반 직무 역량 교육, 인적성 검사 대비 특강 등 실제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채용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는 지난 5일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학년 특색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직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박세진 취업겸임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직장예절과 비즈니스 매너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강에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직장 내 기본 예절과 조직생활 태도,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면접 시 올바른 복장과 자세, 인사법 등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평생교육원은 지난달 30일 충북 충주지역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충주시 유소년 초청 스포츠 무료교실’ 농구 종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건국대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 스포츠팀 전문 지도자 및 선수들이 시행하는 교육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년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돼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되고 있다.행사는 온라인 접수를 완료한 학생 중 27명이 교육에 참가해 건국대 농구부 지도자와 재학생 농구부 선수들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국내 대학 최초로 글로벌 시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캔바’를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건국대는 이번 선도적인 에듀테크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화하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전사적 도입에 따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재학생과 교직원들은 캔바가 제공하는 수만 개의 프리미엄 템플릿과 디자인 도구, AI 기반 창작 기능을 학업과 교내 업무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호주에서 출발한 캔바는 웹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손잡고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힌다. 단양군은 지난 19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과 조영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을 위한 교류 및 정보 공유 △의과대학생 임상실습 등 교육 협력 △행정 분야 인적 교류 및 자료 공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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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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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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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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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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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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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전략투자공사 공식 출범…2000억 달러 대미투자 사업 전담한다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 사업을 전담할 대미 전략적 투자 전담 기구인 한미전략투자공사가 18일 공식 출범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나성동 공사 사옥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공사 설립을 기점으로 한미 동맹은 경제와 안보를 넘어 첨단 전략산업까지 아우르며 한 차원 더 굳건한 파트너십으로 진화하게 됐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공사가 한미 양국의 산업 생태계를 잇는 가교로써 상업적 합리성, 전략적인 고려를 통해 한미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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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외국어 통역’ 지원 언어 확대 운영
 충남소방본부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거주·방문 외국인 맞춤형 소방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119 외국어 통역 봉사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규 위촉 통역 봉사자와 기존 봉사자, 소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 소방본부는 신규 통역 봉사자 3명을 위촉해 외국어 통역 지원 언어를 기존 13개에서 몽골어, 스리랑카어를 추가한 15개로 확대했다.  이어 간담회에선 외국인 119 신고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다국어 통역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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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성새일센터 종사자 디지털·AI 실무 적용 교육 운영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8일 홍성새일센터에서 ‘2026년 새일센터 종사자 맞춤형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홍성새일센터 종사자의 디지털·AI 기반 업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상담·홍보·행정 등 새일센터 주요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디지털·AI 실무 활용 △상담 지원자료 정리 △홍보문구 작성 △행정문서 초안 구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 탐색 및 요약, 상담 지원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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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2 주민들, 집단에너지사업 협의체에 촉각
충남 아산시가 탕정2 집단에너지사업을 둘러싼 갈등 해소를 위해 협의체를 출범시켰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환경오염과 건강권 침해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 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운영 규칙을 확정했다. 협의체는 주민대표와 사업자,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그러나 주민들은 협의체 출범 자체보다 실질적인 문제 해결 의지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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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센터 지역 청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
충북 충주시 청년센터가 상반기 동안 지역 청년들을 위한 거버넌스 활성화, 취·창업 지원,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청년 중심 도시 충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 상반기 운영 실적을 보면, 본관 및 별관 대관 203건을 비롯해 다채로운 청년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03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실적까지 포함하면 무려 5만6000명이 넘는 인원이 충주시 청년정책과 센터의 활동을 접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