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가 기후위기 극복을 촉구하는 시민 행진을 연다. 조직위는 전 지구적 기후재난에 맞서 지역사회 불평등 해소에 나선다.지난 26일 히말라야 빙하호 붕괴로 네팔에 대참사가 발생하는 등 전 세계가 기후재난에 직면했다. 대구에서도 기후위기 대응과 정의
대구 동구청은 동촌유원지 일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사업을 최근 완료 했다. 동촌유원지는 상업·숙박시설이 밀집해 있고 방문객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보행자와 차량이 함께 도로를 이용하면서 보행 안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동구청은 총사업비 9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동촌유원지 일원 약
김천 혁신도시 상권이 ‘머무는 거리’로의 변화를 시도한다. 카페와 음식점 안에 갇혀 있던 소비를 거리로 끌어내 시민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침체된 상권에 소비를 연결하는 ‘유럽형 노천카페 거리’가 선보인다.김천시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율곡동 일원에 유럽의 골목 카페와 광장을 모티
강릉의 골목이 다시 사람을 부를 준비를 하고 있다. 익숙한 가게와 오래된 골목길에 지역의 맛과 문화, 그리고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해 하나의 특별한 거리로 만드는 ‘용마미식거리’​가 그 시작이다.강릉시는 11일 강릉시청에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를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용마미식거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상권기획자 ㈜에스티엔미디어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행정기관과 지원기관
부산 사하구 하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12일, 하단1동 도시바람길숲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생생하단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주민자치회 공모형 마을사업 중 하나로 하단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하여 지역 내 유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행사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 장터와 하단1동 통우회 주관의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는 주민들의 눈길
시립망우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23일 센터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흠뻑 PLAY’를 운영했다.‘흠뻑 PLAY’는 무더운 여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로, 물놀이존, 체험존, 먹거리존,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꾸며졌다.물놀이존에서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유아풀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와 함께 축제 곳곳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이어졌다.대학생문화기획단 ‘
서울 도봉구 창동역에서 서울아레나로 이어지는 거리가 머물고 쉬어가며 문화를 즐기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도봉구는 8월 26일 구청사 M4층 위당홀에서 ‘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창동 컬처링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서울시 도시경관담당관에서 추진하는 디자인경관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이 쉬고, 머물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도시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다. 휴게·조망·문화 기능을 결합해 사업 대상지 일대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거리와 상권을 활성화하는
세종시 한솔동 한글사랑거리가 이틀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간 이색 공포 체험 거리로 꾸며진다.이달 4일부터 이틀간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한글거리 공포소동’이 추진된다. 이 행사는 한솔동 한글거리상점가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구성된 ‘한글거리상점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중기부와 시가 주최하고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가족과 어린이 방문객을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귀신의 집
부실한 허가와 불법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는데도 행정기관의 실효성 있는 조치가 장기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화성시 향남읍 증거리 주민 50여 명은 10일 화성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마을 인근 축조물 공사 현장에 대한 화성시의 조속한 행정처리를 촉구했다.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현장과 관련해 화성시에 모두 5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현장은 20개월이 넘도록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주민들은 “현장의 위험성과 시급성을 수차례 전달하고 사업주에게 사후조치 이행계획서를 요구하는 등 서면 답변을
지난 7월 30일 괴산군의회가 초고압 송전선로 반대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한데 이어 연풍면 주민 수백명은 반대집회를 위해 거리로 나섰다. 진천군 문백면 주민도 “생존권과 재산권을 위협한다”며 반대에 나섰다.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는 경북 영주에서 청주 오창까지 150여㎞를 잇는 사업이다. 충북에서는 청주, 충주, 괴산, 음성, 진천, 증평 등 6개 시군이 송전선로 지역으로 포함돼 있어 여러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정부는 2034년 10월까지 공사를 마치겠다는 일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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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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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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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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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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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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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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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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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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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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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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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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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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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DMZ 지뢰 폭발 사고 비판은 안보 불안 음모론…장병 생명 정쟁 도구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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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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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가득 한가위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