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추는 통합 안전 솔루션을 공개한다.5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열폭주를 지연 · 차단하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확산으로 배터리가 일상과
문경경찰서가 신학기를 앞두고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통학로와 생활권 전반에 대한 아동 보호 활동을 본격화했다. 학교 주변 취약지역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문경경찰서는 지난달 27일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엄원식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문경관광개발㈜의 수익 구조를 강화해 시민 주주들에게 더 큰 배당을 돌려주는 ‘시민 연금형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엄 예비후보는 대형 관광사업 참여와 지역 관광 콘텐츠 투자 확대를 통해 회사의 수익 기반을 넓히겠다는 것이다.엄원식 문경시장 예비후
“조합원과 조합 중심의 생산기반을 강화해 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 추진에 다하겠습니다.” ESG·윤리경영 기반 신뢰 제고…지역사회와 동반성장 디지털 혁신·경제사업 활성화로 100년 축협 기반 구축 지난 2월 5일 경기도 이천축협 경영을 책임질 상임이사로 선출돼 업무에 들어간 문희용 상임이사는 향후 조합
농촌진흥청은 봄철 낮과 밤의 큰 기온 차로 가축의 환경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축종별 맞춤형 사육 환경 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봄철에는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는 반면 아침과 밤 기온은 낮아 축사 내부의 온·습도 변동 폭이 커진다. 가축이 이러한 급격한 환경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먹는 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집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교육
새만금 수질개선의 해법이 ‘처리’에서 ‘구조 전환’으로 옮겨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정책 기조를 바꾸며, 오랜 난제로 꼽혀온 수질 문제에 새로운 해법을 던지고 있다. 전북도는 17일 새만금 유역 가축분뇨 관리와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군과 협업을 강화해 예산
올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함양 산불이 과거 울산 봉대산에서 17년간 불을 질렀던 범인에 의한 방화로 인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함양 마천면 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A씨를 최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 A씨는 이번 함양 산불을 포함해 최근 전북 남원 등 총 3차례에 걸쳐 야산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2일 홍성군·예산군·아산시를 잇따라 방문해 시민단체와 당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홍성 간담회에서는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과 만나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 규명과 사과·보상은 국가의 책무”라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기능을 강화해 억울한 국민이
대구 북구청이 통합돌봄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나선다.북구청은 지역 의료·돌봄·복지 관련 기관 8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돌봄·복지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북구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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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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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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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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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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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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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포도축제 색다른 변신 준비 ‘착착’
김천시가 8월 14~16일까지 열리는 ‘2026 김천포도축제’를 한층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축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환경을 고려해 ‘한여름 폭염 대응형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 단순 판매·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휴식·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추진된다. 특히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자두·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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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이달의 기업 ‘㈜동희산업 선정’
김천시가 2026년 3월 이달의 기업으로 ㈜동희산업을 선정하고 지난 27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동희산업은 50여 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2014년 김천공장을 설립하며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현대·기아차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의 약 90%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공장은 2025년 매출액 3787억원을 달성하며 기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동희산업 김천공장의 성과는 기업의 성장을 넘어 우리 지역에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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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경주 SMR·포항 철강 시너지… 미래 100년 산업 연다
경주시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1호기 유치 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차세대 원전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시민설명회를 통한 수용성 확보, 국회 정책포럼을 통한 공론화, 산업 인프라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경주시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에너지 산업 구조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축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SMR의 정의SMR 소형 모듈 원자로를 뜻하며, 소형 원자로로 기존 대형 원전보다 출력이 작고 규모가 작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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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공천 경쟁 치열… 표심 잡을 공약으로 승부수
6·3 지방선거 봉화군수선거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본선 보다도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되면서 공천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재 봉화군수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든 예비후보 5명 가운데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군민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공천 경쟁 예비후보로는 김동룡 전 봉화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박현국 현 봉화군수, 최기영 국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등 5명이다. 이번 선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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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탄력… ‘전력부자’ 경북, 새로운 도약 청신호
꿈의 수소환원제철, ‘K-철강 르네상스’가 온다.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전력 부자 경북의 새로운 도약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대량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원자력과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2033년 준공을 목표를 추진 중이다.신규 원전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는 영덕군은 지난 27일 자율유치신청을 했다. 경주도 지난 25일 혁신형 소형 모듈원자로 1호기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전에 나섰다.포스코의 수소환원제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