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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에 있는 공간 해안에서 청년 작가 김민채 초대전이 오는 7월 21일까지 열린다.인천아트플랫폼과 한국 근대 문학관 인근에 자리한 공간 해안은 꾸준히 신진 작가를 소개하며 지역 미술계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김민채가 선택한 소재는 대형마트다. 그러나 작가가 보여주는 마트는 상품과 소비의 공간이 아니다. 강한 조명 아래 사물의 경계가 흐려지고 색채가 번져 보이는 '글레어' 현상을 통해 현대인의 기억과 지각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대표작 〈마트〉에서 먼저 눈에
충북 제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천시 한민족 화합 한마당」이 시민과 재외동포, 외국인 주민 등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문화교류 축제는 ‘세계가 하나되는 아리랑’을 부제로 ‘한민족’을 주제로 시민과 재외동포,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틀간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의림지 글로벌 맛잔치’
충남 계룡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부여군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에서 진행한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13가구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첫째 날 친환경 텃밭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직접 수확한 채소로 식사를 준비하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했다. 또 바비큐 파티와 캠프파이어, 가족 대화 시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평소
   충남 계룡시가 지역 관내 음식점 서비스 수준 향상과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음식점 영업주 34명과 함께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맛과 친절로 유명한 목포시의 우수 외식업소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해 계룡시 음식점의 역량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단은 목포시가 선정한 ‘목포 으뜸맛집’과 주요 식당을 방문해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전략,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시는 이번 견학
메이슨캐피탈의 사실상지배주주 리드코프가 소유한 메이슨캐피탈 주식 수량이 12만158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9일 주식 수는 1338만4820주, 지분율은 63.08%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1일 주식 수는 1350만4978주, 지분율은 63.6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2만158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5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3일부터 2026년 7월 21일까지 보통
봉화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최기영 군수가 지난 7월 13일 재산면과 봉성면을 시작으로, 오늘 소천면과 봉화읍을 방문하는 등 오는 7월 21일까지 읍·면 초도순방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지역 여건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추진된다.이번 초도순방은 1일 2개 읍·면 일정으로 진행되며,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읍·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특히 읍·면 노인회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기관·단체장
안예순 음성군 맹동면장이 부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27개 마을 28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안 면장은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와 건의 사항을 경청하면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안 면장은 이번 순회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면정에 반영하고, 특히 주민 불편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해결 방안을 마련하
잉크젯 프린팅 기술 기업 엔젯의 10%이상주주 변도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엔젯 주식 수량이 1만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일 주식 수는 238만484주, 지분율은 21.9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1일 주식 수는 239만484주, 지분율은 21.9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0일부터 2026년 7월 21일까지 보통주가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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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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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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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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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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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지키는 골든타임"…강릉해경, 민관 합동 해상방제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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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실전형 방제훈련이 강릉 옥계항 일원에서 펼쳐졌다. 사고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소중한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강릉해양경찰서는 2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 HD현대오일뱅크 옥계저유소, 한라시멘트, 21세기해양개발 등 16개 기관 및 단·업체 관계자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민관 합동 해상방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강릉시 옥계항 내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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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오늘 저희 팀은 매우 용감했다"
강원과의 지긋지긋한 징크스를 깨지 못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저희 팀은 오늘 굉장히 용감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1일 강원FC와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경기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없다"며 "저희 팀은 오늘 굉장히 용감했다. 강한 팀 상대로 너무나 잘해줬고, 경기에 대해 이야기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선수들은 환상적이었다. 선수들이 플랜대로 실행을 해줬다"며 "오늘 게임 플랜을 제외했을 때, 키포인트는 강도였다"고 말했다.이어 "상대보다 강도가 높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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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15명 전원 자격증 취득… 울산동구가족센터, 취업역량 강화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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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취업역량 강화와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운영한 아동요리지도사 2급 자격취득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동구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교육실에서 사회적응 및 조기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아동요리지도사 2급 자격취득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15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요리교육 지도법을 비롯해 영양관리와 위생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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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THE 건강한 춘천’ 걷기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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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시민이 함께 만들고 실천하는 건강한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THE 건강한 춘천’ 걷기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시민 건강리더인 걷기지도자의 역량을 높이고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걷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 교육을 함께 추진하며 생활 속 걷기문화 확산에 나선다.먼저 21일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사 50명을 대상으로 '바른걷기 실천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행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며, 영유아 신체활동 지도 역량을 높이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바른 걷기 습관을 익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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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춘천 만든다"…시민 주도 ‘THE 건강한 춘천’ 걷기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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