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충북 괴산군은 이달부터 농지 6만5047필지를 대상으로 실제 농업 경영 여부와 불법 임대차 등을 점검하는 농지 전수 심층조사를 한다. 군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된 농지를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단계별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달 29일 기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기본조사 대상의 98.3%를 처리했다. 이달부터 10월까지 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하는 심층조사를 하고 11월부터는 보완조사를 한다. 심층조사는 현장 확인으로 실제 농업 경영 여부, 불법 임대차, 무단 형질 변경
충북 청주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명을 지역 농가에 투입한다.시는 최근 입국한 라오스 국적 근로자 46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90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시는 입국 당일 마약 검사와 건강검진, 상해보험 가입, 통장 개설 등을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입국 지원체계'를 운영해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현장 배치를 도울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상반기 400여명을 배치했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인력 공급부터 현장 배치, 체류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
충남 예산군은 하수처리 능력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6개 하수도 설치사업’과 관련해 7월부터 10월까지 가옥별 배수설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수관로 설치를 위한 사전 절차로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정화조와 화장실, 주방 등 오수 배출 위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 지역은 △예산읍 간양·관작·신례원리 △대술면 장복·궐곡·산정·화천·마전리 △신양면 시왕·불원·무봉리 △광시면 월송·장전·마사·신대·운산·용두리 △대흥면 동서리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정책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숏폼 공모전’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매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범사업 지역 주민과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인한 삶의 변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국민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이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매월 총 12점 내외의 우수작을 선정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하며, 참가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
강릉시가 시민의 안전·건강·납세 편의·공중위생 수준 향상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물주소판 설치부터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주민세 납부 편의 개선, 공중위생서비스 평가까지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분야에서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이어간다.사물주소판 290곳 설치부터 슬레이트 철거·주민세 납부 편의·공중위생 평가까지 강릉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행정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따라 추진한다.먼저 시는 8월부터 10월까지 버스정류장과 비
울산시교육청은 유아교육 현장의 자발적인 놀이 연구와 실천을 지원하고자 교사, 보호자 참여형 교육공동체 ‘제때 자람’과 정책 분야별 ‘함께 자람’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교육공동체 운영은 유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놀이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현장 교사와 보호자가 소통하며 놀이 중심 교육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는 ‘제때 자람 교육공동체’는 유치원 현장의 놀이 교육 실천을 위한 모임이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원내 교사 동아리 6팀과 보호자 동아리 2개팀 등 총 8개팀이 참여하고 있다.교사 동아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이 8월부터 10월까지 중앙도서관 시설 개선 및 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이번 시설 개선 공사는 지상 1~3층 일부 612㎡를 대상으로 △신문·잡지 열람과 휴식이 있는 열람라운지 조성 △멀티미디어실과 열람실 기능을 결합한 복합 기능의 종합자료실 조성 △시, 소설 등 독서 전용 특화 공간인 문학서재실 신설 △대규모 강연 및 행사가 가능한 대회의실 구축 등이 진행된다.이번 공사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 동안 도서관 문을 닫는다. 휴관 기간 약 2만7000여권의 문학 도서를 신설 ‘문학서재실’로 옮기고 기존 종
울주군보건소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중장년층 대상 한의약 체중감량 프로그램 2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신체활동 중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전문 한의약 의료 서비스를 결합해 운영한다.앞서 1기 프로그램에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유의미한 건강 변화를 확인해 2기에서도 신뢰도 높은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며, ‘다이어트 프로그램’ 3기 참여자 중 희망자 20명을 모집한다.참여 신청은 울주군보건소 지하 1층 체력단련실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하며, 많은 주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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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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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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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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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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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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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정전이 남긴 또 다른 이야기
인천 영종하늘도시가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멈춰 선 지난달 13일 저녁.2만여 세대가 6시간가량 전기를 쓰지 못하면서 주민들의 일상도 순식간에 뒤바뀌었다. 상가는 영업을 멈췄고, 폭염 속 냉방기도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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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2학기는 만회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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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음식점서 불…1층 타고 2층까지 그을려 34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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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美 다시 찾은 이재현 CJ 회장…"K-라이프스타일 리더 돼야"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콘텐츠와 음식, 화장품 등으로 세계인의 일상을 채우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로 나아가자"고 주문했다.17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14∼15일 미국 로 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과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을 찾아 "'문화가 미래 산업'이라는 믿음으로 CJ의 문화 사업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회장이 미국을 찾은 것은 지난 5월 개점한 올리브영 1호점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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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대되는 '스마트폰 없는 학교'시범운영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가 시범 운영된다. 경기도 35개 학교를 비롯해 전국 200개 학교다. 지난 3월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초중등교육법개정안이 시행됐다. 하지만 학교 현장의 변화가 미미하여 보이자 교육부가 좀 더 강한 처방을 내놓은 것이다.제재내용도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