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에 참가해 전국 최초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우수성과 친환경농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지자체 홍보관을 운영하며 친환경농업 정책과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e홍성장터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군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유기농 특산물을 전시해 행사장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비자림 탐방로의 노후 데크와 울타리를 철거하고 천연목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공사는 이달 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며, 오는 7월경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비자림 탐방로 내 새천년비자나무와 연리지나무 구간을 잇는 데크 시설 및 식생 보호용 울타리 구간이다.폭 1.7m, 총연장 211.74m의 길과 휴식 공간에 깔린 기존 합성목 데크를 자연 친화적인 천연목으로 전면 교체해 쾌적한 숲길을 조성한다.또한 탐방객의 무
폐수를 버리지 않는 제련소는 가능할까.영풍 석포제련소가 세계 제련소 최초로 도입한 폐수 무방류 시스템이 올해로 5년째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그 답을 보여주고 있다.연간 88만㎥의 물을 다시 공정에 활용하는 순환형 시스템은 환경투자와 산업 경쟁력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영풍은 지난 2021년 5월 30일부터 석포제련소에서 ZLD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ZLD는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고 전량 재처리해 다시 생산공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에코촌 유스호스텔이 청소년과 가족 등 단체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에코촌이 그린 지구이야기’를 연중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시 기후환경과가 직영하는 에코촌은 그린키 인증을 받은 친환경 숙소이자 제로에너지 건축물이다. 인근에는 선흘곶자왈과 동백동산 습지가 자리하고 있어, 람사르습지도시로 지정된 선흘리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숙박·환경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에코촌이 그린 지구이야기’는 이용객들이 숙박 기간 동안 습지보전, 탄소중립, 자원순환
충남 계룡시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인 ‘탄소업슈’를 연중 수시 운영한다.‘탄소업슈’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인센티브로 돌려받는 제도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계룡시에 직장을 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간편하게 이용하면 된다.‘탄소업슈’는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 수소의 생산부터 충전,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 현지 기업들과 협력해 친환경 수소 생산과 인프라 조성을 연계하는 생태계 모델을 추진한다.19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에서 현대차와 현대건설은 ‘홍콩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현대차, 현대건설, 제아이엔지 등 한국 기업 3개사를 포함해 홍콩중화가스, 비올리아, 중국검험인증그룹, 궈푸수소에너지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했다.참여 기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후보는 18일 ‘농업인이 웃는 명품 농업도시’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농업은 음성군의 뿌리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농민들은 정당한 땀의 가치를 보상받고 주민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명품 농업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 공약은 친환경 그린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첨단 스마트팜 단지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를 조성해 청년 농업인의 유입을 촉진하고 유통·가공·관광이 결합한 미래형 농업 모델을 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적극
한화그룹이 경남 창원에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환경운동회를 열었다.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1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경남 창원 대원레포츠공원에서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맑은학교 만들기’의 세부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맑은학교 만들기는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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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전 대덕구 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기부 프로그램 ‘K-water 물드림캠프’를 진행했다.수자원공사는 대전 본사를 비롯한 전국의 사무소를 기반으로 직원들의 교육 기부를 통해 각 지역의 교육기관을 찾아 체험형 물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와동초 학생들은 물드림캠프 진행을 통해 물의 과학적 특성과 정수처리 과정, 기후위기 및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또 수차발전기 모형 만들기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물의 소중함과 환경시민의식을 되새겼다.고영공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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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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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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