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이 14일 초복을 맞아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100세트를 기탁했다.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기탁과 장학금 후원, 어버이날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용식 공판장장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길동 삼성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
충북 청주교도소는 10일 충북교통장애인협회와 행복드림예술단을 초청해 ‘신명나는 문화공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수용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올바른 사회복귀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영혁 청주교도소장은 “폭염 속에서도 수용자들을 위해 훌륭한 공연을 선물해 준 충북교통장애인협회와 행복드림예술단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수용자의 정서적 교화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7일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 6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원봉사자 팔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센터와 상호발전협약을 맺은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팔팔데이’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팔팔데이’는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복달임 행사다. 특히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이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잡채를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창암교육활동센터를 방문해 센터 이용인들을 위한 사랑의 쌀 10kg 12포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달 열린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의 의미로 받은 쌀화환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창암교육활동센터를 이용하는 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시설 내 급식 및 식사 지원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충북 청주서울탑안과와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충북본부가 지난 7일 경찰 공무원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서울탑안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경찰청 소속 공무원과 직계가족에게 전문 안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대상자는 외래 진료와 검사 및 수술 시 비급여 항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주병 청주서울탑안과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에스알 동탄역은 7일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물품 기부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탄역 임직원 봉사단인 ‘동여울봉사단’은 새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용 책걸상을 전달하고 설치하며 공부방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직접 구입한 제철 과일과 쌀 등을 전달했다. 구명숙 동탄역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
여수시는 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여수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를 비롯해 COP33 남해안 남중권 민간유치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COP33 유치 동향을 공유하고, 민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시민단체, 학계, 경제계 등이 함께하는 범시민 유치 분위기 조성과 홍보 활
영주시는 8월 8일 오후 6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6 영주청소년예술축제' 2회차 공연 'SATURDAY NIGHT SUMMER'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W.A.A가 주관하며, 청소년들이 공연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밴드와 댄스 동아리 6개 팀, 연합 동아리 3개 팀 등 총 9개 팀이 참여한다. 참가 팀들은 1
유원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2박 3일간 영동캠퍼스 체육관에서 연‘검도 여름 캠프’가 성황을 이뤘다 . 이 캠프에는 국내 검도장에서 수련 중인 학생과 일반인, 실업팀 및 대학팀 선수단은 물론 중국, 베트남, 홍콩 등 해외 수련생까지 총 200여명의 검도인이 참가했다. 첫날 김동환 전 대한검도회 사무처장의 검도 기본기 특강이 열렸고 유원대 선수단과 충남체육회 선수단이 함께하는 합동 연습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유원대학교 총장배
대전 동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실버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천사의 손길’ 후원금과 한전KPS㈜ 충남전북전력지사의 지정기탁금으로 지역 내 어르신 100명에게 실버카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영철 한전KPS㈜ 충남전북전력지사장은 “실버카가 어르신들의 보다 편안한 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동의 어려움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산청군의회는 8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제31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날 열린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한『산청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 6건의 안건과 산청군수가 제출한『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계획 변경 의견청취의 건』등 2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에 걸쳐 ‘산청군 평생학습관 건립사업 현장’ 등 12개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추진하여 사업추진 상 문제점과 군민의 불편해소,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사항을 집행부에 제시하였다.안천원
창녕군 이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산토끼가 전하는 사랑의 삼계탕’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으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도 함께 살폈다.이날 이문혁 면장도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를 운영하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로드맵을 업데이트하며 양자 내성과 프라이버시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부테린은 10일 자신이 2023년 작성한 로드맵 도표에 새 요소를 추가하고, 이는 개발 우선순위 변화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부테린은 현재 이더리움의 목표로 양자 내성,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안, 검열 저항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높은 성능과 확장성을 확보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린'한 구조를 지향한다고 밝혔다.새로 강조한 핵심 항목은 6가지다. 강력한 프
창녕군 부곡면 소속 조정현 주무관이 휴일 폭염 비상근무 중 넘어져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9일 오후 2시경, 조 주무관은 폭염 예방 가두방송과 무더위쉼터 점검을 위해 현장 출장 중 후포마을 입구에서 자택 앞마당에 쓰러져 있는 80대 어르신을 발견했다.조 주무관은 어르신이 엉덩이 통증을 호소하며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확인한 뒤,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안전 조치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이어 가족에게 연락해 상황을 알리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