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보건소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3~31일을 결핵 예방 주간으로 지정, 결핵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료 검진에 나선다.먼저 결핵 예방 주간 동안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다.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와 함께 찾아가는 무료 검진에도 나선다. 65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반송동에서 운영하며, 24일은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 3층, 27일 담안골 행복마을센터 2층, 31일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진행한다. 65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검진받기 위
4주전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아파트값이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주요 단지에서 하락 거래가 잇따른 데다 매도 물건도 쏟아지면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모습이다.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인천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같이 0.02% 올랐다.지난해 10월 20일부터 20주 연속 상승세다.자치구별로 보면 영종국제도시가 있는 중구가 재하락했다.중구 아파트값은 올해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5주 연속 하락하다가 16일 0.01%, 23일 보합을 기록했는데 이달 들어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문경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3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운영 결과와 시민 대상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 반영해 우선 교육 기수를 기존 21기에서 28기로 확대 편성했으며 기수별 정원은 20명으로 운영된다. 특히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반 운영 횟수를 지난해 6회에서 12회로 늘렸으며 최신 IT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AI 활용’ 과목을 신설했다. 컴퓨터 기초 및 스마트폰 활용 등 기존 수업에서도 생성형 AI 사
4일전
인천 아파트값이 반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신도시가 밀집한 서구에서는 매도 매물이 계속 쌓이고 일부 단지에서 수억 원씩 가격이 내리는 거래도 나오며 곳곳에서 조정 신호가 나오는 모습이다.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지난해 9월 1일 이후 29주 만에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해 10월 13일 0.03%를 시작으로 이달 9일 0.01%까지 22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오다가 지난주 보합에 이어 이번 주 하락으로 돌아섰다.자치구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 지정하고, 갈등 예방과 도민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숙의 공론화 절차를 도입한다. 오영훈 지사는 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제2공항을 반대하는 도민도, 찬성하는 도민도 모두 제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진지하게 보고 있다”며 “도민을 둘로 가르는 방식이 아닌, 도민이 함께 답을 찾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공항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 지정하겠다”며 “지정 시기를 본안 제출 후가 아닌, 초안 제출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 지정하고, 갈등 예방과 도민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속의 공론화 절차를 도입한다. 오영훈 지사는 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제2공항을 반대하는 도민도, 찬성하는 도민도 모두 제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진지하게 보고 있다”며 “도민을 둘로 가르는 방식이 아닌, 도민이 함께 답을 찾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공항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 지정하겠다”며 “지정 시기를 본안 제출 후가 아닌, 초안 제출
2주전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이 5개월 만에 보합 전환했다.매매 시장이 쌓이는 매도 매물 속에 짙은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세 시장은 꾸준한 실수요로 상승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을 기록했다.지난주 대비 0.01%포인트 내린 것으로 지난해 9월 29일 이후 약 5개월 만에 상승세를 벗어났다.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각종 규제에 묶이면서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풍선효과에 대한 기대와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불안한 중동정세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해 단기 및 중장기 대책 마련에 나섰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6일 오전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급변하는 중동정세로 유가와 물가, 환율이 심상치 않아 도민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도정 역량을 집중해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지난 15일 도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유가 현황을 점검한 오 지사는 "경유와 난방용 등유 가격이 크게 오르는 상황에서 제주 농가 경영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데다,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의 난방용 등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이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사흘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승선원 10명 중 8명은 구조됐으나 선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2명은 실종된 상태다.1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항공기, 경비함정, 관공선 등을 투입해 주간,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 2명은 발견되지 않았다.해경은 이날 수색구역을 가로 37km, 세로 39km 범위로 확대하고, 경비함정 등 함선 20척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앞서 지난
3주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값 상승세가 4주 연속 둔화했다.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데다 매도 물건도 계속 쌓이면서 시장 분위기가 정체 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연수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0.05% 올랐다.전주 대비 상승 폭은 0.01%포인트 줄었다.연수구 아파트값은 지난달 9일부터 이번 주까지 0.18%, 0.13%, 0.10%, 0.06%, 0.05%로 4주째 오름세가 둔화했다.매물은 계속 쌓이고 있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연수구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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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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