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설 연휴 기간 여객 수요 증가를 대비해 오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제주 지역내 주요 여객선항로의 항로표지시설 68기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제주도일원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제주항~추자·목포·완도·여수 항로 △한림항~비양도 항로 △모슬포항~가파도·마라도 항로 △성산포·종달항~우도 항로에 있는 항로표지시설이다.이번 특별점검은 항로표지선을 이용하여 등대와 등표의 시설물, 전원공급 상태, 태양전지
여수시의회는 27일 오후 3시 순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전남동부권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남동부권이 국가 산업·에너지·물류 거점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향후 기능이 통합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데 3개 시의회 의장이 뜻을 모으며 마련됐다.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수도권
여수상공회의소와 순천상공회의소 는 27일 여수상공회의소 열린마루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대통합 논의와 관련해 전남 동부권을 국가 전략 소부장 제조 권역으로 특별법에 명확히 명문화해야 한다는 공동 입장과 건의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여.순 상의는 “전남·광주 대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대한민국 제조 경쟁력과 지역의 존립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 사안”이라며, “산업 전략이 빠진 통합은 행정만 남고 지역을 소멸시키는 통합이 될 수밖에 없다”
여수시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접수 받고 있다.지원대상은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제조업체와 제조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산업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다만, 휴·폐업 및 세금 체납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제한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융자는 시에서 협약한 8개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가능하며,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공급해 총 800억 원
순천시는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월동 범위가 순천만을 중심으로 보성·고흥·여수·광양·하동 등 남해안벨트로 확대되며, 광역 서식지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흑두루미가 행정 경계를 넘어 남해안권역을 따라 ‘연결과 상생’의 생태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후에너지환경부의 12월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흑두루미는 순천만 8,100여 마리, 여자만 1,000여 마리 등 국내에서 총 9,7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순천만 흑두루미 개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국 사업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허성 사장이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전국 12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주요 업무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현장 경영 일정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허 사장은 22일 대산·천안 공장, 23일 여수 공장을 방문해 각 사업장의 현안과 운영 효율화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지난해 취임 이후 ‘글로벌 수준의 OE 달성’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원료 조달부터 생산·출고까지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
서영학 대통령비서실 전)행정관은 산업통상부의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와 관련하여, 신청권자인 전라남도는 여수를 중심으로 한 ‘석유화학 기반 미래 소부장 복합단지’ 신청을 촉구하고 나섰다.서 전) 행정관은 전라남도가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신청 분야를 '석유화학'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에 대해 "여수 경제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한 올바른 선택"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한편 전남도가 단순히 '석유화학'이라는 카테고리에 머문다면 산업부의 '생태계 확장'과 '산업 간 융
여수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수시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활동과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는 ▲지역 오케스트라 활동 지원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공연문화 활성화 ▲섬박람회 특화사업 발굴 지원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
여수시는 지난 19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부시장 주재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전체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대응 과제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중앙·전남도 차원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굴 과제 전반에 대한 수정·보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전 부서에서 발굴한 ▲특별법안 특례 건의과제 ▲행정통합에 따른 여수시 역점 건의사업을 집중 검토했으며, 특례과제에는 산업위기 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 핵심 건의사업으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 방
여수대안시민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흐름에는 공감하며 통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경제가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는 현실을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수는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가산단 산업구조 전환의 어려움 등으로 지역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이다.이에 김해숙 회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여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은행권, 민생금융 2조1000억 집행 완료…자율프로그램은 초과 달성
은행연합회는 11일 은행권이 민생금융 지원방안에 따른 자율프로그램 집행을 마무리하며 총 2조1000억원 규모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은행권은 2024년 2월1일 시행한 민생금융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2024년 3월27일부터 은행별 '자율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자율프로그램은 전체 지원 규모 2조1000억원 가운데 자영업자·소상공인 이자환급 등 1조5000억원 규모의 공통프로그램을 제외한 약 6000억원을 활용해 각 은행이 자율적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자율프로그램에는 하나, 신한, 우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산, 도로시설물 점검 결함 구간 단계적 보수 추진
오산시가 최근 지하차도 내 타일 낙상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결함이 확인된 구간부터 보수·보강에 착수한다.시는 지하차도 4개소와 지하보도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타일 부착 상태와 재질 적정성, 벽체 균열 여부, 누수로 인한 백태 발생 등 구조적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과 노후화가 진행된 벽체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남촌지하차도와 궐동지하차도 일부 구간에서 벽체 균열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설연-방재협회, ‘맞손’… 재해·재난 대응 등 국가 재난관리 역량 선진화 앞장선다
복합재난 대응 플랫폼 구축·방재 기술 활성화 등 협력 강화박선규 원장 “재난 대응 기술 개발·정책 선진화 협력… 국민 안전 확보 일익”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방재협회가 손잡고 재해·재난 대응 등 국가 재난관리 역량 선진화에 힘을 모은다.건설연 박선규 원장은 11일 방재학회 방기성 회장과 경기도 고양시 건설연 본원에서 ‘재해·재난 대응 분야 연구와 안전 정책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방재 및 재난·안전 분야에서 축적해 온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성, 겨울철 월동 모기 선제 방역 실시
안성시는 겨울철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2월부터 3월까지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기온 변동으로 지하 집수정, 정화조, 하수관로 등 비교적 온도가 일정한 공간에서 월동한 유충이 봄철 이후 빠르게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선제적인 유충 구제를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이번 방역은 감염병 매개 모기 유충 구제를 중점으로 추진하며, 유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리온, 주주환원 강화···배당 40% 인상
오리온그룹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의 주주 현금배당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