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은행과 핀테크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보다 쉽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포춘이 16일 보도했다. 비자는 이 플랫폼을 비자, 스트라이프, 마스터카드, 블랙록, 코인베이스를 포함한 140개 이상 기업들이 참여해 선보이는 오픈스탠더드 스테이블코인과 함께 출시한다고 포춘은 전했다.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OUSD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준비금 보유로 얻는 수익 대부분을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은 수수료나 물량 제한 없이 OUSD를 발행·상환할 수 있다.
화공기기 전문 기업 디케이엠이가 사외이사 임태상, 권오선 2명이 자진사임으로 중도퇴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두 사외이사는 모두 2025년 4월 7일 임기를 시작했으며 선임 당시 임기는 3년이었다. 그러나 2026년 7월 16일 자진사임 형태로 임기 도중 퇴임한 것으로 기재됐다. 퇴임 사유는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이번 변경으로 등기이사 총수는 8명에서 6명으로, 사외이사 총수는 4명에서 2명으로 감소했다. 사외이사 비율은 50%에서 33.33%로 낮아졌다. 회사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하지 않는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붉은박쥐' 1마리를 지난 15일 구조, 치료했다고 16일 밝혔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구조 직후 정밀 진료를 통해 개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 한 결과 외상이나 골절 등 부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탈진 증세가 심한 상태로 영양주사 투여와 충분한 휴식과 먹이 공급을 통해 활력과 비행 능력이 정상적으로 회복된 것을 확인한 후 16일 제주시 구좌읍에 소재한 만장굴에 방사했다.만장굴은 제주를 대표하는 용암동굴로 붉은박쥐의 대표적인 서식지 가운데
바이낸스의 XRP 보유량이 이달 초 26억1000만개 수준으로 줄며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감소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가 계속 빠져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집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XRP 보유량은 7월 초 약 26억1000만개까지 내려간 뒤 현재도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이후 거래소 보유량을 다시 채울 만한 대규모 유입은 확인되지 않았다. 거래소에 남아 있는 물량이 줄었다는 점만
앤트로픽이 연내 기업공개를 앞두고 투자자 미팅을 준비하면서 상장 절차를 구체화하고 있다.1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주관사들은 잠재 투자자들과 앤트로픽 경영진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이번 미팅은 정식 로드쇼와 공모주 판매에 앞서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단계로 해석된다.앤트로픽은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IPO 증권신고서를 비공개로 제출했지만, 상장 시점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앞서 블룸버그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상장 시기는 이르면 오는 10월이 될
B2B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와 사모펀드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이 페이팔에 약 534억달러 규모 공동 인수안을 제출했다.15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달 초 제안을 냈고, 약 500억달러 규모 자금도 마련했다.인수안이 성사되면 스트라이프와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은 페이팔 지분을 절반씩 나눠 공동 소유하게 된다. 페이팔은 이번 제안에 대해 공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스트라이프이 페이팔 인수하는 시나리오는 이번이 처음에 나온 건 아니다. 지난 2월에도 스트라이프가 페이팔 인수를 검토하며 예비 논의
지난 6·3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에 대한 재검표 결과 당락이 바뀌는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체육관에서 124표 차로 당락이 갈린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10만8077매에 대한 재검표를 실시했다.충주시선관위 창고에 보관해 온 투표용지는 이날 양측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세버스에 실려 개표장으로 옮겨졌으며, 재검표에는 도내 선관위 소속 공무원 47명이 투입됐다.재검표는 전자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하지 않고, 개표사무원들이 모든 투표지를 육안으로 확인한
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송영길 의원이 15일 "정청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엇박자를 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단일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송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에 출연해 "대통령과 당의 케미스트리가 보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정 전 대표가 독자적인 자기정치를 고민한 것 같다. 과거 이 대통령이 변호사일 때부터 만나서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 전 대표가 출마 선언 당시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세종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자동차 매매 직거래시 양수인에게 본인 명의 이전 사실을 안내하는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소에 따르면 기존 자동차 직거래는 양도인이 양수인의 신분증과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등을 위임받아 단독으로 이전 등록을 처리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양수인은 이전 등록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즉시 확인하기 어려웠다. 등록이 지연될 경우 세금·과태료 분쟁이나 무보험 운행 등 범죄 악용 에도 노출될 수 있었다. 이에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양도인의
2주전
뉴욕에 오면 늘 느끼는 것이 있다. 예전에는 이 도시가 상징하는 풍요와 규모가 참 부러웠다. 잘 조성된 공원과 둘레길, 넓은 녹지, 대형 마트의 다양한 상품들을 보며 '역시 미국은 미국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뉴욕 여행에서는 예전과는 좀 다른 감정을 느꼈다.공원도 좋고 둘레길도 아름다웠으며, 생활 인프라도 여전히 훌륭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것들이 예전처럼 부럽게 느껴지지 않았다. 한국에도 잘 정비된 공원과 산책길이 많고, 생활 편의시설과 대형마트는 오히려 더 편리한 경우도 적지 않다. 미국 현지에서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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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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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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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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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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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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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강원권 첫 준보훈병원 지정… 보훈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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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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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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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서기관 승진▲ 정책기획관 신용선◇ 지방사무관 승진▲ 재산관리과장 직무대리 박지영 ▲ 효행구 경제환경과장 직무대리 김윤경◇ 지방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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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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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콘텐츠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운영에 앞서 임시 운영한다. 월영가람길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새롭게 재탄생시켜 원도심과 안동댐을 연결하는 수변 관광길이다. 아름다운 낙동강 경관과 철도의 역사,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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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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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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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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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