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새해 첫 행보를 민생 현장에서 시작했다. 조 구청장은 1월 2일 선정시니어센터를 찾아 어르신 20여 명과 아침 체조를 함께했다. 시니어센터를 택한 건 민선 8기 대표 사업인 ‘어르신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서다.강남구는 노후화된 경로당을 신축해 누구나 찾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는 ‘경로당의 변신’을 선도해 왔다. 지난 3년 동안 학리·은곡·삼성·선정시니어센터와 도곡1노인복지관까지 총 5곳을 확충했다. 올해는 개포동 포이경로당과 청담동 재너머경
한국이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38개 기관, 470개 기업이 참여하는 통합한국관을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6개 기관, 445개 기업보다 각각 2개 기관, 25개 기업이 증가한 규모다.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4500여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포함해 국내 총 1000여개사가 전시회에 참가
삼성전자가 2026년부터 TV에서 구글 포토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대형 화면에서 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다.2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그동안 구글 포토 사용자들은 사진을 TV에서 보려면 안드로이드 TV에 캐스팅하거나 앱을 수동 설치해야 했지만, 삼성 TV에서는 별도 절차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구글 계정에 로그인해야 사진과 영상이 표시된다.삼성은 향후AI 기반 기능들도 추가할 계획이다. 나노바나나 AI 템플릿, 이미지 생성 및 편집, 기존
고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 회장의 기증품으로 꾸려진 ‘KH 유산’ 국외 순회전이 미국 워싱턴DC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삼성은 이번 순회전이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건희 컬렉션이 해외에 전시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24일 밝혔다.가수이자 인플루언서 오드리 누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 관람 후기를 올리며 “오늘 KH 컬렉션 순회전에 다녀왔다. 가슴과 머리가 가득 차 있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그는 “워싱턴DC와 그 외 지역 친구들에게 전시
삼성전자의 중급 스마트폰 라인업이 내년 카메라 성능을 대폭 강화할 전망이다. 23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A57과 갤럭시 A37은 전작 대비 눈에 띄는 카메라 업그레이드를 적용받을 것으로 알려졌다.갤럭시 A57은 12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에서 13M00만화소 ISOCELL S5K3L6 센서로 개선되며, 메인 카메라는 기존과 동일한 5000만화소 소니 IMX906 센서를 탑재한다. 셀피용 1200만화소 센서와 500만화소 매크로 카메라도 유지된다. 보다 저렴한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독일 ZF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사업을 인수했다. 하만은 23일 ZF프리드리히스하펜의 ADAS 사업을 15억유로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 후 8년 만에 전장 사업 분야에서 진행한 대규모 인수합병이다. 이번 인수로 하만은 ADAS 스마트 카메라 업계 1위 기업의 기술과 사업기반을 확보했다.ZF는 1915년 독일에서 설립된 글로벌 종합 전장 업체다. ADAS, 변속기, 섀시, 전기차 구동부품까지 폭넓은 사업 영역을 보유하
프로축구 K리그의 겨울철 ‘감독 대이동’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거스 포옛 감독이 떠난 ‘챔피언’ 전북 현대와 울산 HD, 제주SK FC와 K리그2 수원 삼성 등 기업구단 사령탑만 4자리나 비면서 어느 때보다 감독들의 거취에 관심이 많이 쏠린 겨울이었다.21일 축구계에 따르면 이중 울산을 제외한 3개 구단은 새 사령탑 선임이 순조롭게 성사되는 분위기다.◇광주의 기린아 이정효, 수원행 가능성 커2022년부터 시민구단 광주를 지휘하며 K리그1 승격과 리그 역대 최고 성적,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
미국 정부가 외국 메모리칩 제조사에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요구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메모리 생산 시설을 늘리지 않으면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메모리를 생산하려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다. 이것이 산업 정책이다"고 강조했다.이번 조치는 두 회사가 대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 Z 폴드8에 새로운 OLED 구조와 복수의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20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Z 폴드8에 상·하단 모두에 초박형 유리를 적용하는 듀얼 UTG 구조를 도입해 주름 가시성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존에는 패널 상단에만 UTG가 적용됐으나, 양면 적용 시 접힘 부위의 압력 분산이 개선돼 주름이 덜 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같은 구조 변경을 통해 주름 가시성은 갤럭시 Z 폴드7 대비 약 20%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
삼성전자가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패션∙게임∙뷰티∙댄스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으며,활동 기간은 약 1년이다.'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들은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SNS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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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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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야당대표 단식투쟁 조롱...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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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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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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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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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AX 산업' 육성 국회 차원 정책 지원 시동
더불어민주당이 대구지역 AX 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에 시동을 걸었다.‘정책 실용주의’로 대구의 문을 두드리는 민주당의 행보가 실제 예산 집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성적표로 연결될지 주목된다.21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관 245호 제3회의장에서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정청래 당 대표의 대구 수성알파시티 방문 당시 지역 기업인들이 토로한 ‘예산 소외론’에 대한 응답 차원으로 마련됐다. 정 대표가 “현장의 고민을 국회로 가져가 답을 내놓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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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 모집 
시흥시는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청년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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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화장문화 확산 화장장려금 지원
동두천시는 올해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의 화장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내 화장장이 없어 원정 화장에 따른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현재 동두천시에는 화장장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의 화장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화장료를 부담해 왔다. 대부분의 화장시설이 타 지역 주민에게는 높은 요금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화장장려금 지원 대상은 사망일 기준 1년 이상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의 장례를 화장의 방법으로 치른 연고자, 시에 1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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