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이 4월 8~10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은 지난 10일 제주도지사 경선 일정을 발표했다.경선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 3자 대결로 치러진다.본경선은 권리당원 50%, 일반 도민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 참여 경선으로 진행된다.일반 도민 여론조사는 6만명 규모의 안심번호 ARS를 추출해 2000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도민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별·기초단체별 비율에 맞춰 선거인단이 확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9일 경주시 동천동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구조 전환을 핵심으로 한 경주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경주 건천 일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유치, 동해안 에너지벨트 구축 등을 통해 경북을 K-에너지·AI 중심 산업지대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경주의 미래 경쟁력은 신산업 중심 구조로의 전환에 달려 있다”며 SMR과 미래차 산업, 인공지능 제조 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위성곤 국회의원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신청자 3명 모두 경선 후보로 선정한 것에 대해 9일 "공관위서 최종 적격 후보로 결정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당원들과 함께 민생 제일주의로 도민 행복시대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선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제안 드린 4·3 추모기간 경선 일정 조정을 수용해주신 당 지도부와 선거관리위원회에도 감사하다"면서 "경선 과정에서 마타도어나 인식 공격 수준이 아닌 민주당다운 치열한 정책 경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에 오영훈 지사,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이 참여한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중앙당사에서 4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오 지사는 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돼 경선 득표율의 20%를 감산 받는다. 문 의원도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으로 25% 감산이 확정됐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공천관리위원회는 문대림 의원에 대해 25% 감점을 적용했고, 9일 최고위에 보고가 되면 그대로 확정된다”며 “최고위는 이와 관련 별도의 논의는 계획되지 않아서 공관위 차원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문 의원은 7일 오후 탐라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이 만드는 위대한 제주를 실현해 제주를 확 바꾸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문 의원은 “표류하다 못해 침몰해가는 ‘제주호’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제주 경제는 전국 꼴찌 수준으로 추락했고, 건설 경기는 2000년 이후 최악인 상황으로, 도민 삶과 멀어진 전시행정을 끝내고 민생 중심 도정을 만들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재선 도전에
보성군은 4일 군청에서 몽골 우브르항가이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우브르항가이도 도지사 권한대행인 M. 바트조릭 부지사를 비롯해 노동복지서비스청 고용지원부장 S. 다와수렝 등 관계자와 수행단 8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계절근로자 송출과 운영에 관한 협력 방안을 공식화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계절근로자 선발 및 사전 교육
전남 나주시가 3월 정례조회를 열고 지역 곳곳에서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며 시정 비전을 공유했다.나주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중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시정 영상 시청,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표창은 자원봉사, 교육발전, 문화관광, 의료, 농업, 지역사회 화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19명을 대상으로 수여됐다.도지사 표창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예정자인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3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의 제주도지사 공천 과정을 지켜보는 도민들의 시선은 실망을 넘어 분노로 가득 차 있다”며 “제주의 국회의원 의석을 독식하고, 지난 4년 도정까지 장악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온 민주당 정치인들이 지금 보여주는 모습에서 제주의 미래는 기대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그러면서 “제주도지사는 70만 도민의 삶을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다. 정치 경력의 확장 수단이나 선택 가능한 경로 중 하나로 가볍게 다룰 사안이 아니다. 도지사 당내경선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제주 미래 가치 중심의 공론화를 기반으로 주민투표를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지난 1일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양 후보는 "제주 제2공항 문제는 제주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결정하는 분수령"이라며, "제주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 자연환경은 미래 가치로 환경을 상실하면 제주 미래는 없다”강조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민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23시간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8기 전국 시·도지사,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도교육청은 종합 평점 93점을 넘겨 `SA등급'을 획득했다.종합평가에서 SA등급을 받은 교육청은 충북과 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경기·충남·제주교육청이다. 또 서울시과 부산,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상, 제주가 SA등급을 받았다.충북교육청의 평가 분야별로 보면 목표달성·주민소통부문 SA 등급을 받았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Generic placeholder image
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오늘 인천 남동구의 한 지하철 역사 내에서 고객응대근로자 건강보호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사업장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대 슬로건을 활용해 고객응대근로자 보호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국민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의 자발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송석진 안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UTD 산하 U18대건고· U15광성중, 인천 대회 정상 등극
1시간전
인천유나이티드 산하 유스팀 U-18 인천대건고와 U-15 인천광성중이 각각 출전한 지역 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U-18 인천대건고는 2일 송도 LNG 구장에서 열린 제46회 인천협회장기 결승에서 인천남고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이어 U-15 인천광성중 역시 지난달 31일 송도 LNG 구장에서 열린 올해 인천 소년체전 예선 대회 결승전에서 하나FC U15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으로 인천대건고는 전국체전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으며, 인천광성중 또한 지역 최강팀으로서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UPA, 중·일 친환경 급유 협력 대폭 확대… 글로벌 공급 거점 도약
울산항만공사는 국제적인 해운 탈탄소 흐름에 발맞춰 울산항을 친환경 연료 공급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UPA는 지난 3월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과 급유 수요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격 추진했다.중국에서는 주요 그린메탄올 생산업체와 실무협의를 진행해 생산과 저장 및 공급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공급망 구축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또한 랴오닝 항만그룹 및 상해항을 운영하는 에스아이피지 등 중국 주요 항만기업들과 협력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美의원단 만나 "한반도는 자력 방위가 마땅"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상원의원단을 만나 "긴 세월 동안 대한민국도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성장·발전했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기획하는 바 대로 한반도 방위는 우리 힘으로, ...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항경제권 특별법 국토위 통과.. "공항 중심 성장기반 마련”
1시간전
인천국제공항을 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성장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위한 입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과 지방자치단체의 실행을 통해 공항과 주변지역을 체계적으로 연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공항을 중심으로 물류·산업·관광 기능을 함께 묶어 키울 수 있도록 국가의 정책 방향과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배준영 의원은 대표발의한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이 특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