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 양송이 재배 시 균사 배양기는 25℃, 버섯 발생기는 17-18℃를 유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양송이는 온도에 민감한 작물로, 고온이 지속되면 균사 생장이 둔화되고 잡균 오염 위험이 높아지며, 버섯 발생기에는 개산이 빨라져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 이와 함께 갈변과 수분 손실도 증가해 저장·유통 과정에서도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고온 피해를 예방하려면 재배사 전·후면의 환기팬을 활용해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고, 외부 기온이 낮은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 하루 3-4회 환기하는 것이 효과적
충북학생수련원은 학생수영장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 교실을 운영한다.프리다이빙 교실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이달 27~30일, 다음달 3~6일 진행한다.이론과 안전수칙 교육을 시작으로 핀 발차기와 호흡법 장비 숙달훈련, 수압 적응훈련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스쿠버다이빙 교실은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27~30일 운영한다. 이론과 안전교육, 장비 착용법을 익히고 수중 유영과 부력 조절, 수중 다이빙 체험 등 스쿠버다
구조기술사 안전성 확인 후 작업 진행 등 발주·설계·시공 단계별 안전기준 강화‘서소문 고가 재발방지대책 전담팀’ 해체공사 전반 제도 개선 지속 추진 정부가 D·E등급 교량 안전 강화를 위해 21억원을 긴급 지원, 위험 교량 정비에 나섰다. 또한 철거·신설·보강 등에서 사고발생 방지를 위한 제도 강화는 물론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제도 개선 등 지속 추진키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후 재발방지대책 일환으로 전국 공공 교량 중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노후교량을 대상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9일 오후 본청 소속 환경실무사, 시설관리 직원 등 현업 업무 종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냉방조끼 등 보냉장구를 나눠주며 폭염기 근무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폭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체감온도 측정을 비롯해 직원 휴게실, 작업 장소 등을 살펴보며 시교육청의 폭염안전 기본수칙 이행 여부 전반을 꼼꼼하게 챙겼다. 관계 공무원에게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 이행을 강조하며,
광폭 압연제품 생산 기업 조일알미늄이 2029년까지 주가순자산비율 1.0 이상, 자기자본이익률 10%에서 12%, 주주환원율 15%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7일 공시했다.계획서 명칭은 '2026년 조일알미늄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결정일자는 2026년 7월 27일이다.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2027년 내 PBR 0.7에서 0.8 수준 도달, ROE 8.0%에서 10.0% 수준 도달, 현금배당 개시 및 TSR 기반 주주환원율 10.
넥슨은 온라인 RPG ‘테일즈위버’에 성장 콘텐츠 개편을 중심으로 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24일 본격 실시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퀘스트 중심의 방식에서 직관적인 UI 기반으로 탈바꿈한 ‘젤리삐 가이드 시스템’의 도입이다. 해당 시스템은 성장 미션, 가이드 미션, 육성 현황 등 3개의 탭으로 세분화되어, 유저가 캐릭터를 생성하는 시점부터 최종 엔드 콘텐츠에 진입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자연스럽게 견인한다. 성장 미션은 캐릭터 성장 단계별 미션 수행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며 ‘버닝 러시 미션’과 연동
울산시의회 권영애 의원이 21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 부모교육 지원 관련 정책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부모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올바른 부모 역할을 실현하도록 돕는 ‘울산시 부모교육 지원 조례’ 제정에 앞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부모교육 종합계획 수립과 임신·출산·양육 정보를 한눈에 보는 통합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자녀 발달 단계별 양육법, 소통 증진,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체계화 방안도 교환
내년 4월 7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가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들어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과 선거운동, 사전투표, 본투표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무 일정을 확정하고 유권자와 입후보 예정자들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2027년 4월 7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가 단계별 법정 절차에 따라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선거 준비는 지난해 12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되면서 사실상 시작됐으며, 오는 3월 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전이 본격화된다.가장 먼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는 2
울산항만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UPA는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16일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안전 프로그램은 건강상담 2회와 보건교육 2회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은 △온열질환 발생 현황 △폭염과 온열질환의 이해 △위험 신호 자가진단 방법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폭염특보 발령 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작업관리 방안과 충분한 수분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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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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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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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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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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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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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민주당의 입법 강행
"무지가 힘"이라더니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극단적 전체주의 사회인 오세아니아는 사상경찰과 빅 브라더가 전체 인민을 감시한다.민주당이 기어코 국민 다수의 반대와 야당의 반발을 아랑곳하지 않고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와 법원의 공소기각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입법 강행했다. 국민들 보기에 민주당에서 자신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표결한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의원과 초선 때부터 소신 정치를 해 온 이소영 의원 둘 뿐이다. 나머진 모두 교조주의적으로 찬성표를 던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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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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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름 휴가철 계곡 지키는 '하천 감시원'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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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면 맑은 계곡과 하천을 찾아드는 피서객들로 활기를 띠는 홍천이 올해도 청정 자연을 지키기 위한 현장 관리에 나섰다. 홍천군은 야영객과 행락객이 집중되는 성수기를 맞아 하천 감시원을 본격 운영하고, 8월 한 달간 특별 단속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변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군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를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하고 무단 상행위와 불법 시설물 설치, 쓰레기 무단 투기, 장기간 방치된 이른바 ‘알 박기 텐트’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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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3일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촉구"
국민의힘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 선고 사유 확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법률안 공포 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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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 산책] 57. 몸- 우리 삶의 기록, 정복수
정복수는 1955년 의령에서 태어나 1962년 부산으로 이주했다. 1970년대 초 독학으로 미술을 시작했으며 부산 거리에서 풍경화와 인물화, 정물화를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