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가 명절 연휴 기간 가중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생 방어선’을 구축한다. 8일 양 기관에 따르면 9~18일 열흘 간 치안 공백 최소화 및 민생 위협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설 명절 특별 치안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명절 기간 빈집이 많아지는 주택가와 무인점포, 상가 밀집 지역에 기동순찰대를 집중 배치한다. 특히 귀금속점과 편의점 등 현금 취급 업소의 방범 취약 요인을 정밀 진단하고, 시설 보강을 독려하는 등 예방적 형사 활동에 무게를 둔다. 또 설 연휴 전후 귀성·귀경길 병목 현상을 막
속초시가 설 연휴인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시민과 귀성객·관광객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요 밀집 지역 대상 특별 교통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각종 사고·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책에 따라 속초시는 설 연휴 기간을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지도 인력과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해수욕장, 로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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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과제 선정, 과제당 9억 규모 지원… 2월 11일 설명회질병·생활·산업 3개 분야 대상 안전 서비스 발굴 정부가 국민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안전 관리 분야 가상 모형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인공지능 기반 안전 관리 분야 가상 모형선도’사업 공모를 2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윈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 서비스를 국민의 일상에 본격 도입·확산하고자 기획됐
충남 천안시는 2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상 안심 도시 조성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시 안전 및 기후 대응 체계를 개편한다. 이를 위해 시 전역의 재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자연 재난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사후 복구식이 아닌 사전 차단을 통한 재난 대응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AI를 활용한 화재 대응 해법도 도입해 CCTV 기반으로 연기나 이상 열원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 상황 발생 때 유관기관에 자동으로 전파하는 조기 감지 시스템을 운영한다. 전기차 화재 사고를
강원관광재단과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재단은 지난 29일, 강원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최성현 대표이사와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 박재환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위상을 높이고, 강원 방문의 해 사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
충북도는 28일 원주지방환경청, 강원특별자치도 및 에너지 공기관과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들 기관은 충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충청·강원권으로 확장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 계통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협약서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후에너지 협의체 구성·운영 △인허가 협력 및 절차 간소화 △전력망 확충과 계통 안정성 강화 등이 담겼다.특히 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돌봄·주거·이동·문화·환경 등 2026년 달라지는 광명시 주요 제도를 소개했다. ■ 돌봄·건강·안전망을 잇다…기본사회로 지키는 시민의 일상먼저 돌봄·건강·안전망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해 ‘2026년 경제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도는 19일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올해 첫 경제정책협의회 회의를 열었다.도는 ‘민생경제 온기 회복’과 ‘경제 체질 개선’을 목표로 7대 정책, 22개 분야에 88개 핵심 과제를 담았다.우선 소상공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위기징후 알람 모형’을 구축한다.위기징후 알람은 매출액과 신용등급 하락 등 위기가 감지되면 소상공인에 대한 컨설팅과 함께 사업 재기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경영회복 특별보증 300억
충북을 비롯해 대전·세종시, 충남도 등 충청권 광역 4개 시·도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 대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충청권 4개 시·도는 27일 세종시 충청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 대한 충청권 공동 대책 실무회의를 열었다.4개 시·도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자체 처리 역량이 부족해진 수도권에서 폐기물 처리 부담이 충청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이에 따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앞으로 쓰레기 유입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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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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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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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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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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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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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성장 시스템 개편…2026년 로드맵 공개
위메이드가 서비스 25주년을 맞은 ‘미르의 전설2’의 중레벨 구간 성장 정체 해소를 위한 시스템 개편과 함께 2026년 서비스 로드맵을 공개했다. 60~80레벨 구간 이용자에 대한 집중 케어와 영웅 시스템 대규모 개편이 핵심이다.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는 중레벨 이용자를 위한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2026년 서비스 방향성을 담은 소통 영상 ‘미르비화록’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초심자 지원 종료 이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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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 생존전서 ‘윷든어택’ 이벤트 진행…블랙마켓 한시 오픈
넥슨이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 생존전에서 윷을 모아 각종 아이템 획득 기회에 도전할 수 있는 ‘윷든어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거래 제한 아이템 일부를 거래할 수 있는 블랙마켓도 한시적으로 열린다.㈜넥슨은 12일 ‘서든어택’에 생존전에서 윷을 수집해 보상을 얻는 ‘윷든어택’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2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로데오’, ‘파이널존’, ‘제3보급구역’ 등 생존전에서 전장에 등장하는 윷을 획득하고 정해진 미션을 완료하면 던지기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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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박동식 사천시장이 10일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받았다.이번 상은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직능경제인·자영업·소상공인 유권자를 대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박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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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올해의 책’ 선정 진행 … 주민투표로 결정
경북 울진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진군 ‘올해의 책’선정에 들어갔다. 올해의 책 선정은 단순히 읽는 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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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수부 간담회서 수산업 발전·구조 개선 방안 건의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주관 ‘인천·경기 지역 수산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간담회’에서 인천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안했다.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