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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가 보안 브라우저, 엔드포인트 DLP 등의 신규 기능을 추가한 ‘프리즈마 SASE’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기능은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현대적 업무 환경에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며 운영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프리시전 AI 적용 보안 브라우저로 모든 업무 환경 보호프리즈마 SASE에 네이티브 통합된 보안 브라우저 ‘프리즈마 액세스 브라우저 2.0’
지스케일러는 가장 먼저 SSE의 개념을 제안하면서 시장을 만들어 온 선구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9년 지사를 설립하면서 클라우드를 통해 보안을 제공하는 SECaaS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국내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SASE/SSE 도입이 시작되면서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이헌주 지스케일러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지사 설립 6년동안 매년 20~30% 성장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이보다 훨씬 더 높은 성장이 가능하다고 자신한다. 이제 한국 고객들도 클라우드를 기본 인프라로 생각하고 있으며, 당연히 보안도 클라우드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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