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로 5만7000여 건, 65억 원을 부과했다.예천군은 토지와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하고 오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주택 등을 소유한 사람에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서밋 2026’에 참가해 AI-네이티브 시대 기업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서 더존비즈온 공동대표 지용구 사장은 ‘AI-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시대, 기업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한 발표에서 AI가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고 조직과 함께 의사결정하며 운영을 주도하는 환경을 조망하고,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AI 경쟁력에서 핵심은 뛰어난 모델 도
군위제일인쇄 이후원 대표가 17일 군위군청을 찾아 군위 교육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 대표는 “두 아이를 키우며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교육지원과 혜택을 받았고, 군위 교육이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도 지켜봤다”며 “아이들이 받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디지털 크레딧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비트코인 생태계의 새로운 금융화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 규모가 현재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경우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시가총액에 맞먹는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18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UXTO의 댄 힐러리는 프로그램 '디 얼로케이터스 엣지'에서 비트코인 담보 디지털 크레딧 시장이 약 160억달러 규모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2년 전만 해도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던
대구시의회가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제보를 받는다. 시정과 교육행정의 문제점부터 예산 낭비, 생활 불편까지 시민들이 직접 겪은 사례를 감사에 반영한다는 취지다.18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사무감사 관련 시민제보는 오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행정사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이 교육혁신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경영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대구한의대는 변창훈 총장이 지난 17일 개최된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변 총장이 학생 중심의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