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비중을 65%까지 높인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를 17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를 15% 담아 SK하이닉스의 노출도를 약 40% 수준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원익IPS 등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수혜가 기대되는 우량 소부장 종목을 편입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밸류체
3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다.취임 후 최고치였던 직전 조사보다 2%p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의견 유보’는 10%였다.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전반적으로 잘한다’, ‘외교’와 ‘부동산 정책’, ‘직
동원개발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1일 공시했다. 장복만 최대주주는 주식등의 수를 5973만2641주로 유지하며, 보유 비율은 65.78%로 보고됐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주식담보대출 기간 연장으로 인해 계약 내용이 일부 변경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장복만은 83만9000주, 0.92%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장호익은 1511만1601주, 16.64%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동진건설산업은 대신증권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3월 4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851만6
엠투엔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엠투엔의 최대주주인 디케이마린은 엠투엔 주식등의 수를 1504만8583주로, 지분율을 0.35%포인트 늘렸다. 디케이마린과 특별관계자 3인의 3월 9일 보유 엠투엔 주식등의 수는 1504만8583주, 보유 비율은 37.65%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디케이마린은 840만2961주, 21.02%, 특별관계자 서홍민은 487만9408주, 12.21%, 이승건은 8만9400주, 0.22%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디케이마린은
유리용기·화장용 소품 제조 업체인 휴엠앤씨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16일 공시했다. 휴엠앤씨의 최대주주인 휴온스글로벌은 주식등의 수를 12만140주 늘렸다.휴온스글로벌과 특별관계자 9인의 2026년 3월 16일 기준 휴엠앤씨 보유 주식등의 수는 637만8121주, 보유 비율은 65.02%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휴온스글로벌은 590만7370주, 60.22%, 특별관계자 윤성태는 5987주, 0.06%, 김경아는 7만4000주, 0.75%를 보유 중이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65%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P 하락한 24%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업계 “원산지 표시 확대·국산 원유 사용 기반 마련 시급” 멸균유 수입량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세 철폐의 본격적인 영향은 하반기에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지난해 전년대비 4.3% 증가한 5만1천톤을 넘어서며 역대 기록을 갈아치운 멸균유 수입량은 올해도 2월 누적 7천82톤으로 전년동기대비 65.1% 증가하며 그 기
신한자산운용의 지난 17일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신규 상장 관련 보도자료 중 'SK하이닉스 노출도 40%'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총 비중 65%' 표현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19일 사과와 함께 정정합니다. 이날 신한운용에 따르면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보도자료 중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편입 비중에 대해 바로잡습니다. 해당 ETF는 매년 1, 4, 7, 10월 정기변경일을
충청지역의 2월 취업자가 2%대의 증가세를 보였다. 대전은 감소했다.18일 충청지방통계청의 2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충북의 취업자는 96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5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5.6%로 1.0%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은 72.2%로 1.2%p 상승했다. 실업률은 2.0%로 0.6%p 하락했다. 실업자는 2만명으로 5000명 감소했다.대전의 취업자는 79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60.6%로 0
헬스케어·전자부품 기업 원익은 연결 기준 2025년 실적에서 매출액 1507억3496만5462원, 영업이익 89억2277만2952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25억4961만2443원으로 전년 대비 41.33% 감소했다.매출액은 2024년 1387억3520만978원에서 2025년 1507억3496만5462원으로 늘어 전년 대비 8.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4년 93억1794만9981원에서 2025년 89억2277만2952원으로 전년 대비 4.24% 감소했다.회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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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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