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에서 50개 사업을 최종 선정, 총 4억 5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장애인 복지증진 지원 분야 3억 9330만 원 △고령장애인 지원 분야 6170만 원이다.지난 1월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총 54건이 접수됐으며, 지난 3월 4일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장애인 복지증진 분야에서는 직업훈련, 문화예술, 인권역량 강화 등 장애인의 자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