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 50인 2026’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명단에 포함된 한국인은 이 부회장이 유일하다.포브스는 21일 발표한 선정 명단에서 이미경 부회장을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세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했다. 특히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이 부회장이 수행한 기여에 주목했다.포브스는 이 부회장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 ‘기생충’을 대
부산지역 산업재해 사망 사고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부산시의회 김형철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0일 제33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기조에 발맞춰 노동자를 단순한 '보호의 객체'가 아닌 '예방의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정부가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예방을 위해 3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 도민기자단이 올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도민 참여 기반 홍보 활동의 주역으로서 현장 중심의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확산한다. 제주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대상을 ‘100인 미만 전체 어린이집’으로 전면 확대한다. 그동안 50인 미만 어린이집에 한해 제공되
전남도는 국비 13억 원 규모의 고용노동부 지역 중대 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등 노사민정협의회, 전남지역 산단·농공단지 협회와 협력해 전액 국비로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추진 사업은 ▲산업안전관리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사업장 위험요인 발굴 120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뽑은 '포스트 넥스트 - 2026년 우리 사회를 만들어갈 50인'에 선정됐다.워싱턴포스트는 9일 '포스트 넥스트' 명단을 공개하고 캣츠아이를 예술·엔터테인먼트 분야 차기 주자로 꼽았다.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지난해 선보인 6인조 걸그룹으로, 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 등이 멤버다.K-팝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작한 걸그룹이지만, 한국 출신은 한 명뿐이며 각 멤버가 다양한 문화적 배
부산경제진흥원은「2025 안전경영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의 산업재해자 수를 95%로 줄이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부산을 비롯한 경남지역은 산업단지 내 고위험 업종 밀집으로 관내 재해율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 체계가 미흡한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의 경우 체계 구축이 미흡한 비율이 46.5%로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진흥원은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과 공동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 11개사에 기업당 1,000만 원의 안전 설비 구입비를
기업이 성장을 지속해 고용을 늘릴수록 규제와 조세부담이 가중되면서 이로 인해 한국 경제의 잠재적 성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 SGI는 20일 ‘한국 경제의 저성장 원인 진단과 기업생태계 혁신 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50인·300인 등 규제 장벽 앞에서 인위적으로 성장을 멈추거나 기업을 쪼개는 등 규제 회피를 위한 ‘안주 전략’을 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안주 전략이 국가 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저성장을 가져오는 핵심 원인이라고 봤다.보
김해시는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를 결심한 근로자들을 돕고 안전한 일터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을 위해 검진버스가 산업단지가 위치한 주요 거점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다. 김해시는 관내 조은금강병원, 김해복음병원과 협력해 기업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검진을 제공한다.검진 대상은 김해시 소재 기업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이며,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우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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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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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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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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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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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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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일본과 협력강화" ...조선업 재건 로드맵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종합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일본과 협력 의지를 명시했다. 백악관이 13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러셀 보트 백악관 관리예산국 국장 명의로 42쪽 분량의 '미국 해양 행동계획’ 했다. 문서에는 미국 조선 역량 회복을 위한 투자 확대와 제도 개선 방안이 담겼다. 행동계획에서 백악관은 "동맹 및 파트너와의 강화된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없는 공급자들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조치가 필요하다"면서 "한국·일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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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저가 매수 기회인가…”2023년 이후 가장 저평가”
비트코인이 3년 만에 가장 저평가된 수준에 도달했다고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 대비 실현 가치 비율이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끝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MVRV 비율은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와 공급이 마지막으로 이동한 가격을 비교하는 지표로, 1 이하일 때는 현재 가격이 저평가됐음을 의미한다. 지난주 비트코인이 6만달러 이하로 떨어지면서 MVRV는 1.13까지 하락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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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울산역 귀성 인사 등 설 민심 잡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14일 동구지역위원회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위원회별로 피켓인사를 진행하고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민심 잡기에 나선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KTX울산역을 찾아 설맞이 귀성 인사를 했다.김태선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상설위원장, 지방의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병오년 새해’ ‘울산 대도약의 시작’ 등이 적힌 어깨띠를 매고 울산역을 오가는 귀성객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은 “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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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삼척지사, 설 맞아 '행복꾸러미나눔'동참…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행복꾸러미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사업체의 후원과 봉사를 통해 재가노인 및 결식 장애인,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나누었으며, 공단에서는 직원 월급여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마련한 후원금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황미화 지사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유관기관과 함께 직접 이웃을 찾아가 명절 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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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화동2571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빚은 설 만두 '눈길'
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가 지난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한국 만두 체험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가 담긴 ‘명절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