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쪽방과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사비를 최대 40만원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된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가구다.신청은 전입신고를 완료한 날 기
중부뉴스통신 = 서울 중구가 취약계층의 반려견·반려묘 진료비를 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진료비 지원은 오는 16일부터 구가 지정한‘우리동네 동물병원’
중부뉴스통신 = 광진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와 함께 취약계층 반
인천광역시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최대 40만원의 이사비,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은 비주거시...
영주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임차인이 부담하는 보증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전세사기 위험을 줄이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 반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지원에 머물렀던 의성군 정책이 주거비 지원까지 확대된다.의성군은 농수산물 구입 지원과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등 기존 다자녀 지원사업에 더해 올해부터 이사비 지원과 주택 구입 대출 이자 지원을 새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충북 보은군은 군내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씩을 보호자 명의의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입학한 학생이다. 부모 중 1명 이상과 자녀가 입학일로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군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부모가 아닌 보호자와 함께 주소를 둔 경우나 가정위탁아동, 실질적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는 18세 미만 아동도 포함된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
충남 홍성군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2026년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①신청일 기준 홍성군 내 주민등록을 둔 ②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 가구의 ③「초·중등교육법」제2조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원내용은 초등 30만원·중등 40만원·고등 50만원을 충남도 내 예체능 및 직업기술학원, 서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 제공이다. 신청기간은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로,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광진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와 함께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지원하기 위한 동물 복지 정책이다.구는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40만 원 상당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수진료는 기초 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 등 약 20만 원 상당의 기초 건강관리로 보호자는 1마리당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이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선택진료를 통해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
성남시는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취업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사업’ 대상 인원을 기존 750명에서 1050명으로 늘렸다고 3일 밝혔다.전세 대출이자·월세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했다.이 사업은 부동산 중개비·이사비를 최대 40만원 지원하고,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월 20만원 또는 월세 20만원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한다. 3개 분야별 350명씩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9세의 무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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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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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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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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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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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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