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자동차 부품과 바이오·화장품 분야 3개 기업으로부터 6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392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케이에스오토시스, ㈜아이엔씨바이오, 자동차 부품업체 A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 27개 기업과 진행한 합동 투자협약으로 전체 투자 규모는 1조5303억원, 신규 고용은 1811명이다. 이 가운데 아산에는 3개 기업이 4만6409㎡ 부지에 660억원을 투자하고 392명을
축구장 약 25개에 해당하는 면적의 빙하가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그 자리에서 시작된 산사태와 홍수는 사흘 만에 사망 392명, 실종 1468명이라는 피해로 이어졌다.위성 모니터링업체 플래닛랩스가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을 분석한 결과, 26일 재난 발생 전후로 네팔 동부 바그마티주 랑탕 리룽산 인근 빙하 면적이 약 18만500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질학자들은 해발 약 4900m 지점에서 빙하 일부가 떨어져 나와 약 120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고, 그 충격으로 얼음이 부서지고 녹으면서 막대한 양의 물이 순식간에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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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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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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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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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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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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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선정 갈렸지만…목포대·순천대 수시전형 나란히 30% '상승'
전남광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에서 희비가 엇갈린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의 2027년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지원자가 나란히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을 전액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두 대학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된 점이 지원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목포대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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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李대통령 비판'에…김민석 "황당, 노무현 탄핵 때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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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왜 신규 서버 3개 늘렸나…16일 '벨제라' 월드 오픈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 신규 월드 '벨제라'와 서버 3개를 오는 16일 오후 8시 추가한다. 이클립스란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크로스플랫폼 MMORPG로, 출시 나흘 만에 전체 24개 서버의 캐릭터 생성이 마감될 만큼 이용자가 몰린 상태다.스마일게이트가 1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클립스는 지난 10일 출시 당일 24개 서버 전체에서 캐릭터 생성이 마감되고 긴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스마일게이트는 총 3개 서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