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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인 23일에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대구, 울산 등 남부지방에는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며
충북 음성군이 기록적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16일, 현업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관리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그늘 및 냉방기기 활용,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체감온도 35도 이상에서 옥외 작업 중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작업 중지 명령과 함께 엄중 조치하겠다는 고용노동부의 방침도 안내했다. 이 자리에서 남기인 군 재난
제주에 올여름 가장 강한 폭염이 찾아왔다.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5.4도를 기록하며 올여름 최고치를 기록했고, 폭염특보는 서귀포까지 확대됐다. 낮에는 찜통더위, 밤에는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기상청은 제주시 서부·북부·동부지역과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이어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귀포시 남부지역에도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12일 주요 지점의 일 최고기온을 보면 제주시는 35.4도를 기록했다. 외도
제주섬이 펄펄 끓고 있다.제주지방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발효했다.이날 서귀포시 서부, 남부, 중산간에도 폭염주의보가 이어졌다. 앞서 18일에는 서귀포시 동부에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확대됐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2일 이상 33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대,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2일 이상 35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19일 오후 3시 기준 주요 지점별 일 최고 기온을 보면 제주시 북부 전역과 제주
13일 청주의 낮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치솟는 등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충북도 등 일선 지방자치단체마다 폭염 피해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충북에는 지난 11일 도내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 옥천, 괴산, 음성은 폭염경보로 격상된 상태다. 전날인 지난 12일 도내 최고기온이 34.8도까지 오른데 이어 이날 오후 2시 기준 청주 35.2도를 비롯해 제천과 영동, 옥천, 충주 등 도내 전역이 34~35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질병관리청에는 지난 주말과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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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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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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