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 여자부 등 137개팀에서 모두 119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는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대학교부, 일반부의 개인전 7체급과 단체전, 여자부 개인전 3체급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18일 중학교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시작으로 초등부, 고등부, 여자부, 남자일반부, 대학부 경기가 24일까
“3회 연속 0명이다.”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역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무소속 당선인 수다.전국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을 동시에 선출하는 지방선거는 이번까지 아홉 차례 치러졌다. 충북지사와 11개 시·군 자치단체장 선거에 332명이 출마했고 이 가운데 무소속 후보는 110명이었다.1회 지방선거 때 27명이 출마했던 무소속 후보는 회를 거듭할수록 감소하다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2명이 도전했다.무소속 당선인은 7회 이후 나오지 않고 있다. 1회 3명, 2회 3명, 3회 2명, 4회 3명에서 5회 1명, 6회 2명으로 줄다가 201
영주시는 창작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을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13일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총 3회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주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삼봉 정도전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혼란의 시대를 지나 백성이 근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정도전의 삶과 사
  지난 8일부터 7일간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선수 323명이 참가해 여자부와 남자부 체급별 장사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마지막 날 열린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김민재가 서남근을 3대 0으로 꺾고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민재는 이번 우승으로 백두장사 17회, 천하장사 3회 등
“이번엔 남편이 아내에게 군의원 배지를 달아주겠네요.”충북 증평군의회에 첫 부부 의원이 탄생했다.6·3 지방선거 증평군의회 다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안홍순 당선인은 42.97%를 얻어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2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당히 1위로 당선됐다.안 당선인은 여성으로서는 두 번째 지역구 의원이고 무엇보다도 초대 증평군의원인 엄대섭 전 의원의 배우자여서 더 눈길을 끈다.엄 전 의원은 2002년 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괴산군의원에 당선하고 2003년 증평군이 출범해 초대 증평군의원으로 신분이 승계됐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고농도 오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  18일 연구원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 16일 기준 총 26회의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서산 11회, 태안 5회, 당진 3회, 서천 2회, 예산 2회, 홍성 2회, 아산 1회 등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존은 자동차, 발전시설, 산업단지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대표적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3.0’의 판매처를 17일부터 전국 모든 편의점으로 확대했다.지난 2월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4개소에서 출시된 ‘릴 에이블 3.0’은 예열시간 단축, 초고속 충전기능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도 절반으로 줄였으며, 사용 중 일시정지와 ‘기호에 따른 사용 모드 전환, 3회 연속 사용 등 기존 소비자 호응이 좋았던 기능은 유지했다.’릴 에이블’은 다양한 스틱 카테고리를 앞세워 디바이스 누적 판매량 100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2026 보은한상 레시피북 활용 요리교육’을 지난 11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농업기술센터와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가 함께 제작한 ‘보은한상 요리책자’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보은만의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교육이다.지난 5월 28일부터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센터 식가공교육실에서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속리산 관광식당 4곳과 일반음식점 2곳의 종사자와 주민 등 23명이 참여했다.특히 군향토음식연구회 장미란 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조리법
충북도의 재정난이 갈수록 심화하면서 하반기 필수 예산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민선 8기 들어 4000억원이 넘는 지방채를 발행하며 누적 채무가 1조3000억원대로 불어났기 때문이다.28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오는 9월쯤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계획이다.현재 도가 추가로 확보해야 할 재원은 5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도비 부담액 130억원을 비롯해 공무원 인건비 증액분, 국비 매칭사업 성립 전 예산 집행분 등이 포함된다.여기에 정부의
충남 부여 백제보가 오는 10월 15일까지 녹조계절관리제 기간 수문을 모두 개방한다. 백제보의 수문 3개가 완전개방됨에 따라 현재 각각 완전개방 상태인 상류의 세종보·공주보와 맞물려 금강의 물흐름이 하나로 연결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백제보 완전개방을 위해 금강 자연성회복 민관협의회, 백제보 주민간담회 3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했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부여에서 백제보 개방 확대 취지에 공감한 지역주민을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지하수·지열협회와 협약식을 했다. 이번 백제보 완전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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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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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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