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의약품 기업 녹십자가 오창공장에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14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투자 구분은 신규시설투자이며 투자 대상은 오창공장 신규 생산라인이다. 투자목적은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제품 확장을 위한 신규 생산라인 투자로 명시됐다. 투자금액은 1400억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1조3943억원 대비 10.04%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재됐다.투자기간은 2026년 7월 16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며,
GC녹십자가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사업 확대를 위해 1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에 나선다.미국 시장에 진출한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를
제주특별자치도의 곳간이 비어가지만 공무원은 지속적으로 증원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실질채무 잔액은 2조5340억원으로, 올 연말에는 2조8579억원까지 불어날 전망이다.채무 잔액의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로, 낮을수록 바람직한 관리채무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2배 많은 17.02%에 이른다.제주도가 빚을 진 이유는 지방채 발행액이 2023년 1400억원, 2024년 2400억원, 2025년 2600억원, 올해 4820억원 등 최근 5년간 1조1220억원에 달했기 때문이다.채무 상환액은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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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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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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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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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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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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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레저 활성화 계정 800만개 넘어…신규 지갑 증가세는 둔화
XRP 레저의 활성화 계정 수가 사상 처음으로 800만개를 넘어섰다.16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활성화 계정은 이날 800만688개를 기록했다.이번 기록은 삭제된 지갑까지 포함한 전체 생성 지갑 수가 아니라 현재 활성화된 계정만 집계한 수치다. 과거 전체 생성 지갑 기준으로는 800만개를 넘긴 적이 있었지만, 활성화 계정 기준으로 800만개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XRPScan 데이터 기준 이들 지갑이 보유한 XRP는 675억2600만개로, XRP 유통량 전체에 해당한다.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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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체인서 하루 5만개 토큰 생성…밈코인 강세장 신호일까
로빈후드 체인에서 하루 약 5만개의 토큰이 발행되며 밈코인 활동이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Pons 기반 자산의 하루 거래량은 8200만달러를 넘었고, Pons Family와 Flap은 각각 1만건이 넘는 토큰 배포를 처리했다.Flap은 14일 하루 약 2만2000건의 발행을 지원해 NOXA의 종전 기록인 약 1만8000건을 넘어섰다. 로빈후드 체인은 출시 직후 수십만개 주소를 끌어모았고, 하루 수백만건의 거래를 기록하며 가장 붐비는 신규 네트워크 가운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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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조정 경고 속 매집 신호 굳건…조정 우려도 공존
비트코인이 온체인 지표상 건전한 매집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1주일간 1.8% 올라 6만4200달러에 거래됐지만, 여전히 사상 최고가 대비 49% 낮은 수준이다.크립토퀀트 분석가 톱노치YJ는 2025년 강세장의 투기적 모멘텀이 구조적 조정 국면으로 옮겨갔다고 봤다. 단기 트레이더보다 기관투자자가 비트코인을 점진적으로 매집하는 흐름이 강해졌다는 뜻이다. 그는 비트코인의 집계 SOPR이 1.0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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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 더 뉴 월드' 동남아 론칭
그라비티는 16일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을 통해 '라그나로크 : 더 뉴 월드'를 동남아시아 시장에 선보였다.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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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서 주춤…바닥 신호와 추가 하락론 교차
비트코인 차트에서 바닥 신호로 해석될 수 있는 패턴이 거론됐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는 최근 엑스에 올린 차트 분석에서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 흐름이 역헤드앤드숄더 바닥 패턴을 형성할 수 있다고 짚었다.피터 브랜트는 이 패턴이 매우 비전형적이라며 아직 확인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패턴이 완성되면 비트코인 모멘텀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는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변동성에 대한 시각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