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원 마조리 테일러 그린이 비트코인 투자자로 주목받고 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이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를 올해만 7차례 매입했다고 전했다.가장 최근 매수는 11월 21일로, 1001달러에서 1만5000달러 사이를 투자한 것으로 의회 보고서에 공개됐다. 1월 8일 1000달러~1만5000달러 투자로 시작해, 3월 3일에는 1만5000달러~5만달러 규모로 추가 매수했다. 9월 11일, 10월 9일, 10월 15일,